아..짜증나는데 앞집에 말을 할까요?ㅠ
저희도 자전거 두대 킥보드 한대 있는데 1층이나 집 안에 넣어놓습니다.
앞집이라 감정 상하긴 싫고 짜증나네요.
왜케 개념이 없을까요
https://cohabe.com/sisa/2389358
아파트 엘베앞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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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실빵꾸 내야...
그렇게 까지는ㅠ
그냥 엘리베이터 안에 넣고 내려가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맘같아선
신고하세요. 소화전 앞에 저런걸 놓다니.
하..빡돌아요ㅠ
지나가다가 발로차세요....
그리고 자전거에 걸려서 넘어졌다고 치료비 달라고하세요.
안주면 경찰서와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진짜 안보고 내리다 다치게 생겼어요
씨게 넘었죠
아님 아래층이나 윗층 중간 계단에 세워달라하세요~(이것도 좀 그렇지만;;)
저라면 저기 세우지도 않겠지만, 꼭 저기에 세우겠다면 계단에 세울텐데 참 이해가 안가네요.
쉬는날 엘베앞에 무거운물건으로 막아버리세요
똑같이 저전거를 놔야하나..
이건 너무 하내요 ㅎ 관리사무실에 애기 해보세요
관리실에 얘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긴합니다
당연히 말해야죠. 말안통하면 싸울 준비도 해야함. 이건 생활권 침해임
진짜 예전같아선 싸우는데 이제 그냥 귀찮고 해서 버텼는데 큰자전거가 두대가 되다니요.
경찰이나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심하네 ㅋ
심합니다ㅠ
아님 경비 아저씨한테 부탁을..~
그러게요. 그것도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소화전도 가리고 있어서 관리사무소에 그냥 직빵하는게 서로 편할듯요..
그게 나을까요. 직접 말하는 거보단.ㅠ
얘기 하면 짜증 낸다에 한표
저도 너무 개념없어보여서..
관리실에 민원 넣으세요.
감사합니다ㅠ
경비실 통해서….
안되면 소방서에…
경비실 통해서….
안되면 소방서에…
관리실에 민원 고고...
네 고민중입니다ㅠ
너무하네요 그런데 아파트 공용부가 너무 작은거 같네요
30년된 아파트입니다ㅠ근데 집평수는 큰데도 저러네요
이건 미쳤네... 남은 둘째치고 본인은 저러면 엄청 불편 할터인데.. 자건거 몇푼이나 한다고 쯔쯔
비싼 것도 아닌데 말이죠
관리실서 치우라고 해도
생까면
노답임...
괸히 싸우지 마센
개갑물어줘야함
아..이 말씀 들으니 섣불리 말하기도 글코 고민입니다
싱고싱고ㅠ
초진상진상개진상이네요.
개념이 완전 없어 보여서 더 엄두가 안나네요
똑같이 세워두고 계단으로 다녀보세요.
진짜 똑같이해볼까나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집 현관문앞으로 옮겨서 세워두세요
문열고 나오면 자전거 자빠지게요
오늘 아침 우산도 말리고 있어서 그건 문 앞에 밀어놓긴 했는데..
앞집인데.. 그러지 말고... '불편하다' 정중히 얘기 하세요..
그게 나을듯 싶습니다.
네 직접 말할지 관리실에 말할지 고민...
저건 개념자체가없는듯..
맞아요. 저 자전거 중 한대는 원래 킥보드였고, 오늘 아침엔 우산도 건조중이라 우산은 치워버렸는데..
자전거 두대 옆에 주차하세요
당해봐야알지
두 대 있긴 한데..하 진짜 알아서 좀 지키지
전 제 옆집 이사오는 첫날 절대 두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남의 세간살이 보고 싶지도 않고요.
진짜 이것도 방법이네요. 미리 확실하게
옆집이랑 좋게 지낼 이유가 없습니다. 저정도 개념없는 사람들이라면 할말 다하고 당장 치우라고 하세요. 관리사무소에 신고 후에도 변화가 없으면 민원으로 신고하세요. 수억씩 주고 살고 있고, 가장 편해야 할 내집에서 매번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소화전 다 가리고 참 다 뿌사뿌고 싶네요
이건 심하네요 ㄷㄷㄷㄷㄷ
다이렉트로 소방서.
적발하고 관리업체에 조치결과 내라고 함.
안내면 벌금.
깔끔하게 해결됨.
그냥 관리실 말해봤자 해결안됨.
소방법 위반.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