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가장 악랄한 현실 속 악마의 모습은 조선일보 방용훈 사장입니다. 그는 자신의 가정에서조차 자식에게 거짓정보를 주며 자신의 어머니를 증오하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자살하게 했죠.
현실의 악마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정확히 알고 대비하고 싶르시다면 방용훈의 장모가 방용훈에게 보낸 편지전문이 있는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링크 남깁니다.
https://m.amn.kr/a.html?uid=26622
https://cohabe.com/sisa/2388688
현실 속 악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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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여기에 펼쳐질것인가?
지 집안만 그러는게 아니라 언론사를 통해서 국가와 사회에 악의 씨앗을 뿌리는 것들
유명한 얘기죠.
잘먹고잘살고있겠네요... 만화에서처럼 저런놈들 암살해주는사람들 없나...?
영화보다 잔인하네요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