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솔직히 마듀에 무슨 로망이 있냐?

 

듀얼장까지 거리 집에서 40분

 

 

 

턴마다 90도 씩 회전

 

 

저지 없이 진행되는 누가누가 더 룰 졷까나 대회(참가비 2천원 우승상금 5천원)

 

합리적인 디자인의 라이프 바

 

 

 세장까지 허용되는 합법 구울즈

 

 

대회에서 당당히 밑장빼고 개기는 초딩일찐

 

 

화장실 갔다왔더니 [강탈]당한 내 덱과 앨범

 

 

1500원에 매입한 카드를 그자리에서 만오천원 가격표 달고 올려놓는 사장

 

 

듀얼장 골목길에 매복하고있는 파수병(듀얼장 오는놈들 카드랑 돈뺏음)

 

 

졷같아서 다른 듀얼장 찾았더니 집에서의 거리 2시간 30분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듀얼 좀 하려고 했더니 등장하는 일찐

 

 

목숨보다 소중한 덱을 [압수]하는 학생주임

 

 

 

 

 

랜선듀얼따위로 이런 걸 체험할수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