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영화 한편 추천합니다.
1990년 작품이라 젊은 분들은 못보셨을꺼에요.
쥴리아 로버츠와 리처드 기어가 출연한 로맨틱 코메디 랍니다.
길에서 못파는 창녀(쥴리아 로버츠)가 잘나가는 남자 하나 꼬셔서 인생 역전하는
뻔한 스토리 지만 창녀로 출연한 쥴리아 로버츠 연기가 볼만합니다.
오랫만에 영화 한편 추천합니다.
1990년 작품이라 젊은 분들은 못보셨을꺼에요.
쥴리아 로버츠와 리처드 기어가 출연한 로맨틱 코메디 랍니다.
길에서 못파는 창녀(쥴리아 로버츠)가 잘나가는 남자 하나 꼬셔서 인생 역전하는
뻔한 스토리 지만 창녀로 출연한 쥴리아 로버츠 연기가 볼만합니다.
워워... 테이킷이지!
포스터보니 김경수 경남 도지사가 보고싶습니다..ㅠ 한때 젊은나이에 도지사까지 간거보며 좋아했는데...ㅠ 정치에 관심이 없어 왜 구속까지 갔는지...ㅠ
ㅋㅋㅋㅋㅋㅋ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이 생겨서 쥴리아 로버츠한테 미안하네요
길에서 못을 판다면 창녀가 아니고 철물상 처자 아니오??
대구입니다. 대구토박이 입니다.
참 웃기는 얘기 하나 해 드리죠. 나에게선 유머라서 말입니다.
TK가 박근혜 박근혜..여왕모시듯 해 놓고 막상 윤돌열 찍어주는거 보고는 정말 무지하고 자존감도 없는 집단들이라 결론지었습니다
더 이상 말하다간 또 누군가 시게로 가라할까봐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구 경북은 무지한데다가 자존감도없는 집단이라 보시면 됩니다.
만약 일제강점기가 다시 온다면 90٪이상 일본에 빌붙을 근성들임.
아,
조만간 청와대 마당에서 어떤 여자가 무당불러 작두 탄다는 얘기가 있던데 볼 만 하겠네요~
그래도 쟤는 몸만 팔았지 권력 뒷배로 사기는 안쳤죠
저 쥴리아는 이력조작도 통장위조도 부동산도 주가조작도 안 했는데..
업 타운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