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부는 작가가 직접 설립한 출판사에서 연재하는거라 연중걱정과 출판사에게 뒷통수 맞을 걱정이 없다 갓슈때 워낙 크게 데여서 아예 직접 설립했나봄 그리고 동시에 망하면 100% 작가 탓
전개가 곱창나거나 용두사미로 끝나도 순전히 작가 역량이라는 건가
그렇게 믿었던 작가가 통수를 치게 되고
갓슈는 대놓고 출판사랑 마찰나서 곱창난게 맞는걸
ㅎㅎ...
전개가 곱창나거나 용두사미로 끝나도 순전히 작가 역량이라는 건가
오히려 좋아
뭐가 출판사냐 나에게는 돈이 잇다!
근데 벡터볼 생각하면 출판사가 문제가 아니라...
벡터볼은 진짜 시작부터 길 자체를 잘못잡음
갓슈는 대놓고 출판사랑 마찰나서 곱창난게 맞는걸
갓슈 생각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3권 구매했는데 1권 억지로 읽고 2권부터 못 읽고 있음.
ㅎㅎ...
와 나 진짜 저거 읽기 힘들었엌ㅋㅋㅋ
그렇게 믿었던 작가가 통수를 치게 되고
1화 보니까 체리쉬, 테드 다 죽은거처럼 연출되고 갓슈도 비슷한거 같던데
우린 비슷하게 시작한 만화를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