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며아주 작은 희망일지라도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작은 빛 한줄기 어둠을 뚫고 다가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pentax 645 + home made lens, Ilford HP+5, HC-110
요즈음 여러가지로 많이 힘든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과 사진입니다.
힘이되어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나오셨네요. 여러 휴우증에 마음이 기대어지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