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지 발싸게 같은놈들이 관심받으니깐 열받나본데.. 정치에 관심이 없어야 지들이 사는데 테러? 폭탄? 그런 의미로 우리 문자 말머리로 [국민의견] 이라는 코멘트를 달아서 정중하게 보내드리죠
[민심이천심]
육두문자는 자제하고
그냥 묵직한 팩트로 승부해요~
정제된 언어와 유려한 글솜씨로도
자유당 병신들을 얼마든지 조질 수 있습니다.
폭격할 팩트가 으마으마하거든요.
국가란 곧 국민인데 왜 공무원 일개 나부랭이에게 예를 갖춰야 하나요?
팩트로 정중하게 까주세요^^
[주권자의 말씀]
정치인으로서의 자질도 없는것들이죠. 왕조국가인 조선시대에서도 민심은 천심이라면서 민심 동향을 면밀히 살폈는데요.
지들이 가르치려고 하니 ㅋㅋㅋㅋ 조선시대와는 달리 사람들의 의식 및 학력이 무척이나 올라가서 지들보다 못할것도 없는데
말이죠.
욕한다고 겁먹을 사람들도 아니고 오히려 이것봐라 이렇게 우리를 협박한다고
정당한 정치를 오염시킬 우려가 많아요
정중하게 팩트만 적어서 보내야죠
[헌법에 명시된 권력이 말한다. 받아적어라.]
이 새끼들은 40년전이었으면 화염병에 뚝배기 터져나갈거였고
400년 전이었으면 죽창에 뚝배기 꼬치 되었을 것을
문자로 참아주고 있고만
배때기가 처 부른게지
정치는 ㅈ같이 하는데, 왜 우린 ㅈ같이 하면 안되는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 문자가 보기 싫으면 국민의 세금도 받지 말아야지요. 월급을 반납하든지 국회의원 때려치든지 ㅎ
지들도 문자 겁내 보내더만.......... 문자 받으니 짜증나디?
그게 소통이야 이 머구리들아..... 말을하면 쳐 알아들어야지...
해당 국회위원의 지역구민들은요
항상 투표하는 [ㅇㅇ구 투표권자 입니다.] 라는 말머리 달면 딱일듯요
묵직한 언어폭행ㅋㅋㅋ
국민주인의견은 어떨까요? 국민이 주인이다 이렇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