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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트롤츄럴 2017/05/25 13:10

    역시 만주벌판이 노른자땅이란 말이지!

  • 환상의구루텐 2017/05/25 13:30

    조선도 침략 방지 명분으로 여진족 부락 먼저 처들어가서 여진족 마을 불태워버리는 게 연례 행사였음.

  • foranie 2017/05/25 13:11

    부족은 때렸지만 국가는 안때렸다
    이때 부족은 도시국가 포함이다

  • 흑만두 2017/05/25 13:14

    지금 생각하면 뿅뿅뿅뿅같았던 논리

  • 법잘알유부남 2017/05/25 13:12

    국뽕모순

  • 트롤츄럴 2017/05/25 13:10

    역시 만주벌판이 노른자땅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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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anie 2017/05/25 13:11

    부족은 때렸지만 국가는 안때렸다
    이때 부족은 도시국가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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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 2017/05/25 13:46

    삼국시대 후삼국시대 625를 생각해보면
    남은 안때리는 평화로운 민족이지만 자기들끼리 싸움.
    심지어 고구려와 백제는 원래 한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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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β  2017/05/25 13:56

    후연은 국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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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anie 2017/05/25 14:13

    나보다 약한 국가는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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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anie 2017/05/25 14:14

    원래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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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잘알유부남 2017/05/25 13:12

    국뽕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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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만두 2017/05/25 13:14

    지금 생각하면 뿅뿅뿅뿅같았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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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하 2017/05/25 13:15

    고조선부터 시작하면 만주쪽도 딱히 침략이 아니지 않음?? 역알못이라 확실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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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섬풍 2017/05/25 13:27

    조선 건국이래 침략은 없었지 난 그렇게 배웠는데..
    6군3진은 영역 표시였을 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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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섬풍 2017/05/25 13:29

    4군6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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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구루텐 2017/05/25 13:30

    조선도 침략 방지 명분으로 여진족 부락 먼저 처들어가서 여진족 마을 불태워버리는 게 연례 행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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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섬풍 2017/05/25 13:32

    조선 여진 침략 찾아봐도 여진이 침략한거 밖에 안뜨는데 자료좀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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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오니아 2017/05/25 13:32

    대마도 정벌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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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섬풍 2017/05/25 13:34

    해적 토벌 아님? 영토 침범 한건 아닌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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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오니아 2017/05/25 13:37

    세 번째 정벌은 세종 1년인 1419년에 있었다. 이종무를 3군도체찰사(三軍都體察使)로 임명하여 정벌에 나섰다. 병선 227척과 1만 7천여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대마도에 도착하여 왜구 114명을 참수하고 2천여 채의 가옥을 불태웠으며, 129척의 선박을 노획하거나 불태웠다. 세 차례에 걸친 대마도 정벌 이후 왜구들은 대마도를 비롯한 서부 일본 각지에서 약탈보다는 평화적 임무를 갖고 왕래하기 시작하였다. 『택리지』의 기록을 보자
    [네이버 지식백과] 대마도 정벌 이렇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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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구루텐 2017/05/25 13:40

    https://ko.m.wikipedia.org/wiki/북벌
    일단 여기 나오는 조선의 북벌은 기본적으로 조선 북쪽 영토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진족 쫓아내고 우리 땅 만든 거... 여진 입장에서는 잘 살던 마을에 갑자기 남쪽에서 군인들이 몰려와서 마을 사람들이랑 가축을 죽이고 자기들 쫓아낸 거지.
    http://egloos.zum.com/gil092003/v/9762537
    이건 선조 때의 북벌인데, 여진족이 먼저 처들어오긴 했지만 거기에 대한 보복+이후의 여진족 침범 예방 차원에서 아예 대놓고 국경 넘어서 여진족 마을로 처들어가서 싹 불살라 버린 사례. 그 쪽 땅이 지키기 어렵고 자꾸 북쪽으로 땅 넓히려고 들면 중국이랑 마찰 생기니까 땅은 안 먹었지만, 만약 그런 문제가 없었으면 아예 땅도 먹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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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구루텐 2017/05/25 13:41

    당시 대마도는 해적들의 온상이라는 문제가 잇긴 해도 일본과 조선에 조공을 바치던 일종의 도시 국가였음... 다른 나라 처들어간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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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섬풍 2017/05/25 13:49

    다 명분 있는거지 침략에 대한 방어가 목적이지
    침략은 명분없이 땅 쳐들어가서 도륙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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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섬풍 2017/05/25 13:52

    침략 (侵略) [침ː냑] 발음듣기 다른 뜻(1건) 속담·관용구
    [명사] 정당한 이유 없이 남의 나라에 쳐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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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β  2017/05/25 13:57

    여진은 예방전쟁 차원에서 계속 조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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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섬풍 2017/05/25 14:00

    저 블로그에서나온 토벌 당한 노토부족도 1부쪽 들가서보니 먼저 침략하고 약탈등 해왔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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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구루텐 2017/05/25 14:12

    ㅇㅇ 그건 맞는 말인데, 보복 침략도 일단 가치중립적인 의미로 침략이라능 사실이 바뀌는 건 아니니까...
    애초에 유목민이랑 찰싹 붙어서 심심하면 걔들이 처들어오는데, 우리 쪽 군대가 호구도 아니고 걔들치러 나가서 박살을 안 냈을 거라고 생각할 순진한 사람은 별로 없겠지.
    그런 방위, 보복 행위를 우리 기준으로 표현한 게 소위 '정벌'이라는 표현인데, 이게 우리 이외의 입장에서 역지사지하자면 결국엔 처들어간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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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구루텐 2017/05/25 14:16

    어차피 그 시대 역사로 따지면 4군 6진 만들 때 쫓겨난 여진족들 후손이 노토족이라 그쪽 기준으로는 당시의 조선 침략을 영토 수복 운동이라고 포장하는 게 가능함. '정당한' 이유라는 건 진짜 맥락없는 뿅뿅들(ex. 나치, 일제 황군, 이슬람 국가 같은 부류들...) 빼면 영토 분쟁의 역사가 워낙 오래됐기 때문에 어떻게든 우겨 넣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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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구루텐 2017/05/25 13:29

    고려랑 조선만 해도 틈만 나면 북상해서 위에 여진족 부족들 공격하고 마을 불태우고 다녔는데 말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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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섬풍 2017/05/25 13:30

    고려는 몰라도 조선 때 그랬다고?
    영토침범만 막았다고 배웠는데... 자료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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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림 2017/05/25 13:30

    여진 거란이 억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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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다리야 2017/05/25 13:47

    걔네도 그만큼 우리 털어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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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림 2017/05/25 13:49

    그렇긴 하지 오히려 당한게 더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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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스터미나투스 2017/05/25 14:06

    계들도 똥땅에서 살아가지고 약탈 안하면 굶어죽어. 명나라는 무서우니까 만만한 조선 털어먹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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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ether 2017/05/25 13:51

    인류역사이래 타국/부족을 침공안한 민족은 존재하지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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