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 뒤져보니 멀티 툴이 꽤 보이더라고요.
주 용도는 삼각대 다리가 느슨해질 때 조이거나 플레이트를 카메라에 고정시 조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동전이나 육각 렌치로도 가능은 한데 깜박하고 안가져 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이런 도구 하나 가방에 넣어 놓으면 안심이죠.
이것저것 살펴 보다 최종적으로 위 스몰리그 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저게 밸런스가 가장 나아 보여서요.
https://lenswork.tistory.com/entry/%EB%8B%A4%EA%B8%B0%EB%8A%A5-%EB%A...
복스렌치가 없군요!
스몰리그 2213은 소형 파우치도 동봉이고
예전 알리에서 16불 정도 구입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추가로...
PB Swiss의 동전 드라이버와 레더맨 프리 P4도
백팩에 넣고 다니는 편 입니다.
저도 스몰리그꺼 잘쓰고있습니다. tmi로 이사이즈의 멀티툴은 기내에 못가지고 들어가더군요. 이번 여행때 이거땜에 땀좀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