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드라마에 나왔던 4호기 주제어실은 관광상품으로 공개되어있다.
2. 체르노빌 석관 및 제염 작업을 위해 아직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는 폐업 상태가 아니며, 상주인력이 꽤 많다.
3. 원래 명칭은 "V. I. 레닌 기념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였다. 소련에서 레닌의 명칭을 붙이는 것은 기술적인 특이점이나 건설당시 최대규모임을 뜻한다.
나름 지을때는 소련의 자부심 중 하나였다.
4. 체르노빌 인근 지역의 보리를 이용한 보드카를 팔고 있다.
5. 체르노빌, 프리피야트에 버려진 건물들은 사고의 참상과 인류의 극복의지를 담은 벽화, 부조들이 되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GDP30%를 까먹는 괴물임과 동시에 전유럽에서 모이는 기금으로 인해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묘한 곳
보드카가 아또미크 원자?
누카 보드카 ㄷㄷ
덮개 유지관리와 1,2,3,5호기 폐로도 큰 일임
그렇다
빈뚱빈뚱 2022/02/16 02:05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GDP30%를 까먹는 괴물임과 동시에 전유럽에서 모이는 기금으로 인해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묘한 곳
빨간망토촤촤 2022/02/16 02:06
보드카가 아또미크 원자?
Калашникoв 2022/02/16 02:10
그렇다
이런건몇번째몇번째조합으로가야지 2022/02/16 02:06
누카 보드카 ㄷㄷ
루리웹-9416990080 2022/02/16 02:07
새 덮개 완성해서 설치 끝난지 좀 됐음.
Калашникoв 2022/02/16 02:08
덮개 유지관리와 1,2,3,5호기 폐로도 큰 일임
루리웹-9416990080 2022/02/16 02:10
ㅇㅇ 물론 지속적인 관리는 해야지.
Калашникoв 2022/02/16 02:11
그리고 폐허관광이라고 오는 딸라손님들 가이드도 해야돼서
은근 꿀산업이 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