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오버로드폼인 페코린느랑 다른점이 있는데
페코린느의 경우에는
'사랑하기 때문에 오직 너만을 바라본다'
이런 느낌이라면
캬루의 경우에는
'너와 지금까지의 미식전의 인연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이런 느낌이 더 강함
아마도 현실이든 배신 후든
갈곳이 없는 캬루에게
허물없이 받아준게 키시쿤과 미식전이라서
더 인연에 집착하는 감정이라고 봄
같은 오버로드폼인 페코린느랑 다른점이 있는데
페코린느의 경우에는
'사랑하기 때문에 오직 너만을 바라본다'
이런 느낌이라면
캬루의 경우에는
'너와 지금까지의 미식전의 인연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이런 느낌이 더 강함
아마도 현실이든 배신 후든
갈곳이 없는 캬루에게
허물없이 받아준게 키시쿤과 미식전이라서
더 인연에 집착하는 감정이라고 봄
그런 미식전을 한번배신한 용기 ㄷㄷ
캬루한테 있어서 가장 소중한건 가족, 집, 돌아갈 곳이니까
설령 현실의 기억을 잃었더라도 트라우마는 그대로 남아서 키루야라는 사람을 형성했잖아.
유우키를 이성으로 바라보느냐 마느냐...는 부분은 그거랑은 또 별개지.
오버로드는 대체 뭔지....
그런 미식전을 한번배신한 용기 ㄷㄷ
츤의 영압이 사라진 츤데레
페코린느: 잘 알았어요 캬루짱! 그럼 그 말대로 제 일격을 때려넣을테니 받아들여줘요!(푹!)
캬루한테 있어서 가장 소중한건 가족, 집, 돌아갈 곳이니까
설령 현실의 기억을 잃었더라도 트라우마는 그대로 남아서 키루야라는 사람을 형성했잖아.
유우키를 이성으로 바라보느냐 마느냐...는 부분은 그거랑은 또 별개지.
너를 믿는 나를 배신자컷!
역시 히로인캬루야
이제 호감도 쌓을대로 쌓았으니까
뒤에있는 수영복 입어달라하면 입어주려나 ㅋㅋ
벌려달라고 하면 벌려줄 정도인데
수영복 정도는 입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