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직전 영국과 프랑스만 믿었다 국토가 탈탈 털린 1차 세계대전을 기억한 벨기에는
나름대로 국경을 틀어막기 위해 독일과 연결되는 3개의 다리를 지키는 에방 에말 요새를 건설한다
작은 마지노선이라 불리는 강력한 요새는 훌륭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에 하청을 줘서 완성시켰지만
어째서인지 단 하루만에 공수부대에게 허무하게 점령당하고 말았다
요새 건설의 하청을 맡은 회사는 자신들이 막으려 했던 나치 독일의 회사였다
흑인 손목 자르는거 말고 제대로 하는게 없는 나라
그걸 잊어버리는것도 잘 했다고!
독일기업답게 나름 하자 없이 잘 만들었지만...
바보들..
프랑스에게 마지노선 지들 국경까지 설정하지 말라고 징징거린건 덤이지
흑인 손목 자르는거 말고 제대로 하는게 없는 나라
그걸 잊어버리는것도 잘 했다고!
와플이나 구워
후렌치후라이 하나는 기가막히게 함
아 위대한 망각이라고!!!
zzzzzzzzzz
바보들..
어째 불어 쓰는 애들끼리 비슷하긴 하다.
독일기업답게 나름 하자 없이 잘 만들었지만...
비슷한 일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났지 5g..ㅋㅋ
프랑스에게 마지노선 지들 국경까지 설정하지 말라고 징징거린건 덤이지
프랑스 마지노선 연결되어 프랑스 속국되기(1세기전에 합병당할뻔) vs 돈들여서 방어선 짓기
독일이 군사무기뿐만 아니라. 요새나 벙커등도 잘 만들었지
그 영국제 괴물인 톨보이가 나오기전만 해도 잘버틴편이고.
독일 막으려고 지으면서 독일 회사에 맡기는건 대체 뭔 생각이야
???:쉘터는 안전한가?
독일전용 하이패스 톨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