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보름날이니오곡밥을 먹어야하나점심에 먹었으니 팻스 ㅋㅋ.오늘 저 부산에서 어묵으로 집을 지을정도로 많이 보내주셔서점심에는 엄마한테 즉시 볶아달래서 먹었습니다 ㅋ그리고 오늘 퇴근하고히히히쫄깃쫄깃 맛있네요
저~기 농협으로 가셔서 과장님 찾으세유ㄷㄷㄷ
어묵하면 부싼 아이가~~
맞지예
하모~
붓산에서 보내주셨는데 먹고 보니까
마트 어묵은 못먹을 듯 ㅠ
물고기 함량이 달라서 맛 차이 마니나유
김밥 아트 ㄷㄷㄷㄷㄷ
와 !! 어묵탕 끓이면 맛나겠다 ! !
어묵김밥 !!! 죽이네요 !!
멀 해먹어도 맛잇을거 같아요
내 더위 다 가져가셈~
더위는 많이 안타는 편
대보름이라길래.....사진보고 뭔 땅콩이
저리 크고 곧으냐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