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리더로서, 강대국에 할말다하고, 인도주의적인 메르켈 물러나고새로 총리된 슐츠...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노스트림인가 머시긴가 지들 가스관 못뚫을까바미적댐...우크라이나만 개불쌍
독일 지도층들이 러시아한테 연봉받고 취업하고 있는 판국이고...가스관에 돈 때려박았고...그거 없으면 에너지난이 극심해질게 뻔하니...다른의미의 독소조약이라도 맺은듯....
독일에서 자기발로 나간 총리는 메르켈이 처음이라고.. ㄷㄷ
독일이 미군주둔 해 있고 하니 군비축소 하고 에너지 다변화 하지 않고 있더만
꼴이 말이 아니네
이래서 지도자가 중요한데
부동산 하나보고 윤 찍는사람들이 참...걱정스러움.
부동산보단 정권교체때문 아님요? 아 전 안 입니다
독일과 상관없이 우크라이나의 정치력과 외교력이 개판임
적당히 중립외교를 했으면 애초에 저꼴나지도 않았을것을
러시아 미국이 같이 응 핵포기하면 지켜줄께 하니까 믿었지
순진했음
1990년대 우크라이나는 극우 민족주의자들이 판치는 시궁창이었습니다. 그때 우크라이나 핵 통제하지 못했으면 지금하고는 비교 안되는 진짜 개헬게이트입니다.
우크라이나 콩세디언출신 대통령뽑아서;;
글에 심각한 오류가 있어서 지적좀 하겠습니다. 오히려 앙겔라 메르켈이 현 총리 올라프 숄츠보다 훨씬 러시아와 노드스트림2에 우호적이었습니다.
현 독일 정부는 연정 파트너인 녹색당(die Grunne)이 처음부터 노드스트림에 반대했습니다. 연정의 핵심 멤버로 외무장관에 취임한 녹색당 공동대표 아나엘라 베어보크가 대표적인 친EU, 비러시아 성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