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잘사는 나라인 아르헨티나로 돈 벌러 간 엄마를 찾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출발해 아르헨티나 투쿠만에서 엄마 만나고 제노바로 돌아옴.총 여정은 25,910km (64,775리) 지구 둘레의 70%
삼만리가 아니었군요
찾아간건 3만리죠 ㅎㄷㄷㄷㄷㄷㄷㄷ
아. 왕복이구나.
집에있지 그냥 으이그
길은 멀지만 대부분이 바다라 엄마 만날일은 없었을듯요
3만리가 맞긴하네 ㄷㄷㄷㄷㄷ
이탈리아서 돈벌러 아르헨티나로?
아르헨티나가 잘 사는 나라였군요.
따져보니 이탈리아 노동자들도
여러 나라 돈벌러 나간듯
아일랜드계와 독일계와 같은 미국으로 주 이미 물결중 하나... 그래서 마피아가...
미국의 이민 물결 마지막이 서부 철도 건설을 위한 중국계...
제노바에서 아르헨티나로 돈벌로 가는 시대......
아르헨티나는.. 진짜 눈물 흘려야 할듯...
찾아가는 길에 ... 엄마는 돌아오고 있는 중이었다면... ㅎㄷㄷㄷㄷㄷ
아르헨티나가 저때는 잘 살아나보네..지금보면 완전 빈민국이던데...ㄷㄷㄷㄷ
저 엄마는 어떻게 저 먼곳까지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