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데몬과 둠스데이를 섞어서 만들어낸 인조 양산형 빌런들
보통 양산형이니 약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일반적인 둠스데이보다는 약하기는 하다.
근데 말 그대로 한 마리, 한 마리가 '둠스데이'보다 약한 정도다.
저스티스 리그 내에서 상위권에 드는 플래시와 그린랜턴이 1:1은 몰라도 겨우 3~4마리가 달려 들어도 제압 될 정도고,
그들보다 약한 히어로는 한 마리도 감당하기 힘들어서 두 마리 이상만 덤벼도 확실히 제압 된다.
슈퍼맨과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샤잠 조차 몇 마리가 달려드니 못 이기고,
그와 비슷한 파워인 마샨맨헌터도 제압 되고,
위에 둘이 저러니 메라조차 아예 상대가 안 된다.
그렇다면 원더우먼과 슈퍼맨은?
1:1은 확실히 압도하지만 몇 마리가 달려드니 제압 되고,
원더우먼은 팔이 뜯기고
배트맨은 뭐, 죽이는 건 고사하고 그냥 털린다.
그리고 후반부 가면 더 답 없다.
파라데몬+둠스데이+슈퍼맨
이렇게 업그레이드 되서 더 강해진다.
다행이도 슈퍼맨 유전자 덕분에 크립톤나이트 무기가 있으면 대항할 수 있지만,
그 무기들이 없으면
슈퍼맨의 유전자를 지닌 슈퍼보이가 방심하다가 한 방에 목이 꺽여 죽고,
샤잠은 아예 싸우다가 답이 없으니 몇 마리 모였을 때 자폭을 해야 할 정도였다.
정말 답 없는 양산형
사실상 다크사이드와 1:1이라면 어느 정도 대항할 수 있는 슈퍼맨조차 이 양산형 때문에 다크사이드에게 패배할 정도로 답이 없을 정도로 강하다.
그래서 저 싸움에서 이기는 승리조건이 저 양산형 파라데몬들을 분산 시켜 다크사이드에게서 최대한 멀어지게 하는 거였다.
정말 답 없는 스토리 중 하나.
달려라 플래시 엔딩
실제로 후반부는 슈퍼맨 유전자에 대응 가능한 크립톤나이트 무기들을 렉스루터가 지니고 있어 대항은 할 수 있게 됨. 근데 말 그대로 대항만 할 수 있는 정도...
많이 강한 트라이곤 님을 볼 수 있는 애니
플래시는 정말 만능이야!
저 시리즈 자체가 플래시포인트부터 저런 빠꾸 없는 묘사로 인기 끌었을 정도라 잔인함ㅋ
이거 꽤 잔인하더라
저 시리즈 자체가 플래시포인트부터 저런 빠꾸 없는 묘사로 인기 끌었을 정도라 잔인함ㅋ
어케이겨
뭐 유전자를 어케 해서 약점이 모여서 시너지가 되서 자폭이라도 시켰나
실제로 후반부는 슈퍼맨 유전자에 대응 가능한 크립톤나이트 무기들을 렉스루터가 지니고 있어 대항은 할 수 있게 됨. 근데 말 그대로 대항만 할 수 있는 정도...
슈퍼맨의 dna.. 파라데몬들한테 착정당한거구나!
아버지의 딥다크한 사랑이 눈에 띄던 작품
뭐 결국 전부 없던 일이 되어버렸지만...
역시 벌려놓고
없던일로해버렸군
근데 그게 간단히 볼게 아니라 그걸로 시리즈가 완결 됨.
꽤나 암울한 결과...
이거 결국 어떻게됨?
히어로들도 대부분 재기불능 같은데..
달려라 플래시 엔딩
플래시는 정말 만능이야!
결국 어찌어찌 이기긴 했는데 지구도 개판되고 히어로 빌런 할거없이 죄다 죽거나 만신창이 되어서 그 치트키 시전하고 끝남
만능이지만 그 이벤트는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인게,
플래시포인트는 사실상 시리즈의 시작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후의 수임.
실제로 플래시 포인트로 저 세계관 시리즈는 끝남.
많이 강한 트라이곤 님을 볼 수 있는 애니
악신과 대악마의 드림매치
의미없는 파워-인플레 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