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신해철 의료사고로 금고 1년형을 선고받고
2022년까지 의사면허가 취소되었지만
출소할 때쯤인 2019년
2015년 11월 위 절제 수술을 한 호주인 A씨를 후유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
2013년 10월 30대 여성 B씨에게 지방흡입술을 한 뒤 흉터를 남긴 혐의로
금고 1년 2개월을 선고받아
2023년까지 의사면허 취소로 바뀜
근데 2014년 7월에 60대 남성을 수술하다 과실치사한 혐의로 또 재판 중임...
저정도면 칼 못들게 해 x발
저정도면 면허 박탈 후 재 취득 못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통신사들 처럼 출입 문짝에 죽였다고 써 놓던지
"의사는 만능 직업이니 재취득 쯤은... " 이라는 것 입니까
영구박탈이 가능하게 하자는 말만 나오면 의사협회에서 들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523
개별 의사들의 인성이 어떨지는 몰라도, 적어도 의사협회 자체는 그냥 벌레 인증한 겁니다.
아청법에 저촉되는 '성범죄'
즉, 페도필리아 수준의 성범죄를 저질러도 영구박탈은 안 된다 이거죠.
얼마나 인간이 썩어야 저런 걸 반대할 수 있을런지 정말 궁금합니다.
CCTV도 찬성하는데 저딴 의사같지도 않은 놈들때문이다. 내가 만에하나 수술하다가 잘못되면 우리 가족 가슴에 대못남기고 가는거ㅜ아냐
의사든 검사든 판사든 자기 직업을 가지고
남을 해하거나 피해를 줬다면 자격증 없애는 게
맞는 것 아닌가..?
의사는 의사면허 취소하고 검사 판사는 변호사질
못하게 하고..
그게 정의고 공정이고 상식 아님..?
저정도면 사고 칠까봐 무서워서 의사를 안하는게 정상같은데..
수능부터 시작해서 다시 대학들어가서 의사 공부하고 의사 면서 다시 따게해서 면허증을주던가.
씨바 의사면허가 살인면허도 아니고 이게 뭐야.
뭔짓을 해도 밥그릇은 놓기 싫다는 것. 지들이 뭐라도 돠는 줄 아는 게 문제.
아니 실수로 한번 사고로 남에게 큰 피해를 주거나 잘못되게 하면 의도가 없었을지라도 두고두고 괴로운게 인간인데. 저 자는 의사로서의 재능이 전혀 없는데 왜 저 일을 계속 하면서 악업을 쌓는지 모르겠네요.그 싸패 성형의와 비슷한 수준으로 직업을 이용해 남을 해치고 싶어 저럴까요?
성범죄자 살인자 쉴드받고 싶으면 의대가면 됨
서사에 마이크까지 쥐어줌
이게 살인면허지
사실상 수술중에 고의로 환자를 사망케해도 처벌할 수단이ㅈ없음.
의사면허=살인면허.
과실치사로 3명이나 보내놓고 면허가 유지되는 직종이 의사말고 머가잇음?
요즘 닥터 프렌즌가 ..여튼 의사 유튜버들 많드만 여기에대해
일언반구라도 하는 의사 본적잇음?
의사집단은 철저한 이해집단임과 동시에 절대 자정할수 없는 집단이라는거에 내 손모가질 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