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에서 뒷담화로나 할 수준의 말을 대선토론회에서 근거도 없이 뱉은 윤. 당연히 해당 장본인의 강한 반발을 살수밖에.
윤에게서 "이름도 없는 학자" 소리를 들은 미군정보장교출신 최교수. 윤캠프의 군사관련 자문교수단과 자신을 비교해 보라고.
싸드나 추가배치 하라고 조언하는 자문단인데 뭐 ㅋㅋㅋ
https://news.v.daum.net/v/20220214050600724
https://cohabe.com/sisa/2350995
윤에게 강한 유감표명한 일리노이대 최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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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립대 (시카고) = UIC
윤그네가 또
윤에게 인정 받는 학자는 검찰에게 유리한 해석하는 학자이지요.
그 학자는 죄 크게 지어서 검찰이 기소 안해야 계속 교수할 수 있는 학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국민이 타는 ktx에 발은...
지난 8월 기사보니 외교 통일 안보는 다음 사람들이 주요인사로 이름이 올랐었네요.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윤덕민 한국외대 석좌교수
김성한 전 외교통상부 2차관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
홍규덕 전 국방개혁실장
오유에 이분들 논문 인용 지수 검색할 수 있는 능력자분 계시면 한번 깔끔하게 파줘보세요.
토론중, 지금 순간을 벗어나기 위해서라면 무슨 말이라고 우동사리가 싸지르는 말을 일단 뱉고보는 거겠지.
몰라도 일단 헛소리로 대답하고, 지적받으면 나중에야 잘 몰랐다 가르켜달라(가르쳐 라고 해야지..) 그러고.
자존심은 엄청 쎈데, 아는건 없고. 막 질러대니 골빈애들은 호탕하다고 좋아하고.
중도표심은 잡아야 겠으니 참모진들은 매일매일 무언가 해명하느라 바쁘고.
진짜 나 대학때 개꼴통꼰대선배가 출마하면 딱 저모양.
무식한 놈이 누구한테 듣보잡 취급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