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없고, 악의적인 조작 없습니다.
난 오히려 그게 더 섬뜩해..
차라리 저 사진이 악의적인 편집이고 허위였으면 좋겠어..
1. 국무총리가 급한일도 없었는데 기차역에 본인차 끌고 돌입
2. 김건희는 영부인 되겠다는 사람이 목덜미 끌려서 어디로 감
3. 윤석열은 대통령이나 되겠다는 사람이 카메라가 옆에 있건말건, 사람이 있건 말건, 언젠가 남들이 앉아야 할 좌석에 신발 그대로 올리고 있음(신발을 벗고 올려도 문제가 됩니다?)
참나... 난 이게 대한민국의 미래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칩니다.
평소의 저런 행실이... 그사람의 기본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는겁니다.
근데 주변에 이건 좀 아닌데 발 내려달라는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 ;;;;;;;;
이미 포기 또는 같은 부류
공보팀도 윤석열에게 충언이 될 충신은 1도 없다는거겠죠 ㅋㅋㅋ
저런놈이 대통령 되면 참도 잘 돌아가겠음..
아니..ㅋㅋㅋ 이재명이 예전에 지하철 임산부석에 잘못앉을라고 할때.. 옆에서 누가 후보님 거기 자리가..하니 자기도 깜짝 놀라서 바로 일어나서.. 아.. 제가 깜빡했내요.. 여기에 요즘 잘못앉으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하면서 바로 비켜선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요..
못봤을수도 있지.. 이해가 됩니다.
저건 자기들이 전세낸 기차죠.. 본인들이 구입한게 아니라.. 그러면 공보팀이나 관련된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했을겁니다만.. 저 장면에 대해 아무도 문제가 될것이라 지적 안한다는거 자체가.. 국짐당이 썩어빠졌다는걸 반증하는겁니다.
아님 후보 생각이 모질이든가..
ㅋㅋㅋ
아거 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즘
ㄷㄷㄷ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