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영화 인데...sm 어쩌구 돔 섭 어쩌구 ....그런 성향의 남자와 여자 이야기 인데요..
초반엔 " 이런 주제를? B급 영화도 아닌데?? 뭐지 막 벗고 그러나? " 라는 느낌으로 보다가..
후반엔.... 그 둘을 바라보는 내 느낌은..." 이쁘네...." 이런 느낌으로 끝나네요..
보고난 느낌은.. 틀리지 않고 다른 두 사람 얘기 잘 끌어 냈다.... 참신하다
정도 네요...
한번 시간네어 볼만 할듯...킬링타임급 보단 좀 더 위....인거 같네요..
아 원작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