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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 - rollei35] 흑백으로 담은 첫 롤

사실상 롤라이35로 담은 첫 롤은 흑백이었는데, 현상이 늦었습니다.
테스트롤처럼 서둘러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오늘 현상된 필름을 받아 스캔을 하고 몇 장 포스팅합니다.
아직 흑백보다는 컬러 사진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찍다보니 흑백도 나름의 재미가 있네요~!
부족한 사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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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ar_1004302.jpg
# 도구 : rollei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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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400_r35__8.jpg
#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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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400_r35__14.jpg
# 휴식시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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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400_r35__16.jpg
# 휴식시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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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400_r35__21.jpg
# 휴식시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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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400_r35__23.jpg
# 휴식시간5
body : rollei35 (sonnar 40mm f2.8 hft)
film : kentmere 100
scan : opticfilm 8100

댓글
  • sesiban 2022/02/12 21:28

    앙증맞은 롤라이35...그러나 결과물은 어마무시...늘 멋진 결과에 놀랍니다~ ^^
    감사드립니다~ ^^

    (n9zi8J)

  • 일산노래방 2022/02/12 21:38

    이제 두 롤 찍어보았는, 롤라이는 신뢰할 수 있는 바디 같습니다. 찍으면 그대로 걀과물이 나오네요!

    (n9zi8J)

  • 라이카는바르낙 2022/02/12 21:39

    작은카메라 임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은 참 좋은 카메라 입니다, 저도 제습함에 숨어 있는 롤라이35가 하나 있는데, 꺼내봐야겠습니다~

    (n9zi8J)

  • 일산노래방 2022/02/12 21:45

    바르낙님이 롤라이 쓰면 반칙 아닌가요 ㅋㅋ

    (n9zi8J)

  • 올로드1971 2022/02/12 21:54

    rollei35 전칼러보다는 흑백사진 너무좋습니다 칼러는 스켄이중요한듣합니다
    장사하시는분 붕어빵드시는게 마음이...사진잘보앗습니다^^

    (n9zi8J)

(n9zi8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