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개차반 이었는데 나이먹고 온화해짐
젊었을때 전처하고 이혼 과정이었지만 떡은 치는 사이였는데
전처가 빵형하고 떡치다가(데이트라는 설도 있음) 목격 후 빵형 신명나게 팰줄 알았는데 그냥 보내줌 (빵형 때리지 말라고 애원)
이제 나이들고 정신도 차리고 새키우는게 취미라 이웃집에서 시끄럽다고 찾아가면
죄송하다고 얘기한다고 함
귀 물어뜯었던 홀리필드하고도 사이 좋아져서 웃으면서 개드립도 치는 사이가됨
참 그래도 행복하게 사는거 보니 좋네요
나름 우상이었는데
https://cohabe.com/sisa/2348185
나이먹고 온화해진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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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봐도 지림 ㄷㄷㄷㄷ
진짜 저형님 얼굴문신 별로임. 촌스러움
문신은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지 댁 좋으라고 하는 거 아님
누가 하지마래요? 평가도 못하나?
본인이 좋아서 한 문신을 왜 평가를 해요 사생활인데..
시끄럽다고 찾아간 이웃이 있었을까요? ㅋㅋㅋ
귀 물어 뜯은 홀리필드와의 경기
알고 보면 홀리필드 그 새x가 개x끼
주구장창 반칙 해대는거 심판이 못본체 함
참다 참다 귀 물어 뜯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