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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재밌는 국내영화 띵작 모음.jg

아무리 엄복동도 클레멘타인은 ㄴ이길 수 없다.   
과연 걸복동의 운명은?     
댓글
  • 보리의이삭 2022/02/09 22:06

    빠진거 추가 부탁드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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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와호랑이 2022/02/09 22:10

    긴급조치 19호는 지금보면 당시 가요계 스타들이 총출동한 나름 시대상을 볼수있는 영화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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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리제거반 2022/02/09 22:13

    다행이도 2개 명작 밖에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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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일기토 2022/02/09 22:15

    걸캅스, 도둑맞곤 못살아,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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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나래 2022/02/09 22:16

    작품성 있고 재밌다면서
    저렇게 관객수는 적은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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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은로또일등 2022/02/09 22:16

    ........성냥팔이소녀의 재림을 세번 봤는데....
    세번 모두 보다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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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부엉이 2022/02/09 22:17

    3562중에 1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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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쮸쮸좌쮸쮸 2022/02/09 22:17

    오지호님 나온 태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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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샷건걸 2022/02/09 22:18

    와 몬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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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의이삭 2022/02/09 22:33


    해외영화도 띵작 추천드립니다.
    매즈 미켈슨의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작품
    마음 따땃해지는 힐링영화의 최고봉
    더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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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무 2022/02/09 22:37

    하지원이 젤많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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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바네라 2022/02/09 22:50

    오예 난 다 피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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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RRR 2022/02/10 00:07

    이 분 혼자 죽지 않으시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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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호구와이프 2022/02/10 01:00

    염력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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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르륵배고프다 2022/02/10 01:00

    7광구는 진짜 기억에 남아요. 이따구로 만들라면 그냥 유투브로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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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노동자 2022/02/10 01:25

    주글래살래는... 봤는데...
    저건 영화라기보다 뭐랄까...
    불쾌한골짜기? 모르겠어요. 약하고 만들었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다시는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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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모틴225 2022/02/10 04:27

    이런 악마자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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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오유망주 2022/02/10 04:39

    클레멘타인은 관객 3천명인데, 별점은 2만명. 너무 억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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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플리 2022/02/10 05:31

    잠수함 나오는 영화 있었잖아요? 그리고 젝키 나왔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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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플리 2022/02/10 05:33

    아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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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괄호군 2022/02/10 06:35

    그래도 다른거는 영화같기라도 하죠.
    맨데이트는 그 이상의 것입니다.
    속는 셈 치고 한번 보셔요. 진짜 와 혀를 내두를 겁니다. 클래멘타인은 그래도 영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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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사냥꾼 2022/02/10 08:15

    당신은 악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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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랏샤 2022/02/10 08:24

    그 이종수 나왔던.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니 뭐니 하고 광고 했던 영화도 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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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종과나비 2022/02/10 08:54

    와 거를 타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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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배는짐볼 2022/02/10 09:05

    형사 Duelist.  영화보다 중간에 나온건 이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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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맥리에 2022/02/10 09:19

    중천 : 회사 창립기념일 단체로 관람함. -
    7광구 : 회사에서 투자한 영화에서 단체로 관람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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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고배 2022/02/10 09:24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070093
    인벤러가 정리한 클레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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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준이아빠 2022/02/10 09:50

    저기 있는 영화
    극장에서도 안 보고
    집에서도 한번도 안 본 내가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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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kahev 2022/02/10 10:01


    왜 매번 이런 순위에서 무서운 집이 제외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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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kahev 2022/02/10 10:02


    공포택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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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꾸똥배야 2022/02/10 10:11

    조선미녀삼총사 재밌게 봤습니다 ㅎ
    나머지는 아까워서 아직 못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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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gip 2022/02/10 10:43

    이야 이걸 이렇게 모아놓으니
    뭔가 아우라가 생기는것 같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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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쌉소리감별사 2022/02/10 10:55

    화이트데이가 업데이트가 안되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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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타임팅500 2022/02/10 11:20

    오 평점 뒤에서 2등인걸 내가 영화관에서 봤네ㅋㅋ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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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흥할꼬야 2022/02/10 11:55

    고스트 라이더 킬링타임으로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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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크(LUKE) 2022/02/11 09:54

    19호
    다세포
    클레멘타인 봤네요.
    젤 좋았던건
    다세포 다세포는 그당시 엽기코드? 비슷한게 있어서 호불호가 갈려서 그렇지 스토리도 신선하고 재밋습니다.
    김옥빈의 미모 리즈시절이죠.
    그다음 19호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그 당시 유명가수들이 다 나오니까 그냥 다큐처럼 보면 재밋습니다.
    클레멘타인은
    이걸 그냥 1960년대 영화다 하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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