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걸복동의 운명은?
https://cohabe.com/sisa/2347577
지금봐도 재밌는 국내영화 띵작 모음.jg
과연 걸복동의 운명은?
- 블루아카) 유즈가 부장회의 가는.manga [11]
- 룬레 | 2022/02/12 19:04 | 622
- 우리걸 우리것이라 하는데 짱■가 깽판침 [11]
- 미친듯한놈 | 2022/02/12 16:45 | 897
- 제네시스는 엔진이 없는게 찐 좋습니다. [22]
- 버드™ | 2022/02/12 12:41 | 1076
- 의외로 칭찬 받은 그림들 [9]
- 느린커다란한걸음 | 2022/02/12 10:12 | 690
- 가짜 막장 부모와 찐 광기 부모.manhwa [6]
- 로젠다로의 하늘 | 2022/02/12 01:04 | 1426
- 일본의 쓸모 없는 발명품 근황.......png [10]
- 밀리언 라이브 | 2022/02/11 23:02 | 1537
- 유희왕) 펜듈럼에 대해 흔히 잘못 아는 거 [24]
- Mystica | 2022/02/11 18:40 | 1025
- 작은 눈덩이 하나가 일으킨 대참사.gif [31]
- 우유갑 | 2022/02/11 16:26 | 392
- 자동차 키 주웠어여 [19]
- 이사령 | 2022/02/11 14:31 | 1720
- 마스터 셰프 주니어에서 볼 수 있는 셰프들의 모습.JPEG [12]
- CarboxylicAcid | 2022/02/12 19:04 | 713
빠진거 추가 부탁드리니다.
긴급조치 19호는 지금보면 당시 가요계 스타들이 총출동한 나름 시대상을 볼수있는 영화인듯 ㅋㅋ
다행이도 2개 명작 밖에 못 봤네요
걸캅스, 도둑맞곤 못살아, 비스트
작품성 있고 재밌다면서
저렇게 관객수는 적은 이유가 있나요???
........성냥팔이소녀의 재림을 세번 봤는데....
세번 모두 보다 잠듬...;;
3562중에 1명임..
오지호님 나온 태백권...
와 몬때따
해외영화도 띵작 추천드립니다.
매즈 미켈슨의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작품
마음 따땃해지는 힐링영화의 최고봉
더 헌트
하지원이 젤많네ㅠㅠ
오예 난 다 피했지롱~
이 분 혼자 죽지 않으시려는 건가...
염력이 빠졌네요
7광구는 진짜 기억에 남아요. 이따구로 만들라면 그냥 유투브로 올려라!!!
주글래살래는... 봤는데...
저건 영화라기보다 뭐랄까...
불쾌한골짜기? 모르겠어요. 약하고 만들었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다시는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물건입니다.
이런 악마자식...ㅠㅠ
클레멘타인은 관객 3천명인데, 별점은 2만명. 너무 억울할 것 같네요.
잠수함 나오는 영화 있었잖아요? 그리고 젝키 나왔던 영화?
아 세븐틴
그래도 다른거는 영화같기라도 하죠.
맨데이트는 그 이상의 것입니다.
속는 셈 치고 한번 보셔요. 진짜 와 혀를 내두를 겁니다. 클래멘타인은 그래도 영화라니까요
당신은 악마입니까?
그 이종수 나왔던.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니 뭐니 하고 광고 했던 영화도 추청 합니다.
와 거를 타선이 없네
형사 Duelist. 영화보다 중간에 나온건 이게 처음.
중천 : 회사 창립기념일 단체로 관람함. -
7광구 : 회사에서 투자한 영화에서 단체로 관람함.
ㅅㅂ...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070093
인벤러가 정리한 클레멘타인
저기 있는 영화
극장에서도 안 보고
집에서도 한번도 안 본 내가 승자
왜 매번 이런 순위에서 무서운 집이 제외되는가??
공포택시도…
조선미녀삼총사 재밌게 봤습니다 ㅎ
나머지는 아까워서 아직 못보고 있어요
이야 이걸 이렇게 모아놓으니
뭔가 아우라가 생기는것 같네요 ㄷㄷㄷ
화이트데이가 업데이트가 안되었구만
오 평점 뒤에서 2등인걸 내가 영화관에서 봤네ㅋㅋ 뿌듯
고스트 라이더 킬링타임으로 좋아여
19호
다세포
클레멘타인 봤네요.
젤 좋았던건
다세포 다세포는 그당시 엽기코드? 비슷한게 있어서 호불호가 갈려서 그렇지 스토리도 신선하고 재밋습니다.
김옥빈의 미모 리즈시절이죠.
그다음 19호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그 당시 유명가수들이 다 나오니까 그냥 다큐처럼 보면 재밋습니다.
클레멘타인은
이걸 그냥 1960년대 영화다 하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