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몰랐어요..
검찰: 네...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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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에 대한 검찰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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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이라고 쳐나만 보고 수사 안한다는거네...
실제로 법이 그렇데요
주가 조작을 알고 돈을 댔으면 유죄
주가 조작이란걸 모르고 돈을 댔으면 무죄
그걸 입증하는게 수사인데
안봐도 뻔하죠
의자가 뇌물을 받은것도 입증을 한 검찰의 능력인데
저 정도야 누워 떡먹기겠죠
이재명과 가족이었으면 백군데 압수수색 갔겠죠.
이런 거래도 했다는 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을까요? 거 참 신기허네...
돈이 많아 주식 거래 연습했다고 하는 게 더 설득력 있을 지경임.
수십 만주 거래하면 수수료가 얼만데? 그것도 여러 증권 계좌로?... ㄷㄷㄷ
검찰에게 기소권이 있으니
검찰이 조사후에 김건희는 주가 조작 사실을 몰랐던거 같다고 기소 안하면 끝인거죠
그러니까 저 판단 기준이 미친 거라 거죠.
어떤 범죄자가 '나 불법인 걸 뻔히 알고 했소!' 이런 사람이 어디 있냐는 거죠.
저걸 얼마전에 김종배의 시선집중 라디오에 나온 변호사가 그러더라구요
주가 조작 공범이 되려면 주가 조작 사실을 알고 돈을 댔냐, 모르고 돈으 댔냐
그거에 따라서 유,무죄가 갈린다고
전직 검찰총장 출신의 부인을 조사한다고 생각했을때
검찰이 제대로 하겠냐는 거죠..
기소권을 쥐고 있으니..알고 모르고 그거 어차피 검찰이 판단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전 별로 기대도 안합니다.
검찰들이 검사동일체 원칙아래 굉장히 몸을 사리고 있는 듯....
알았는지 몰랐는지 조사도 안 해봄.
몰랐다고 해도 금융실명제법 위반
저거 깜빵가는날 한턱쏩니다
저도 주세요 ㅎㅎㅎㅎ
줄섭니다...
저도 줄섭니다~
저걸 몰랐다는 게 요점으로 본다는 거 자체가..
이러니 떡검소리 듣는거
모르고 지지른 불법은 무죄인가!?
박근햬인가? 동생이 안했다고 했다면서 말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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