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잔뜩 만취한 이 남자는 초면인 이 여성이 자신이 건넨 잔에 건배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이 마시던 맥주를
여성의 머리에 통째로 들이부었는데, 이에 엄청나게 격분한 여성은 이 겁과 개념을 상실한 남성에게 수차례 펀치와 킥을 날렸음.
알고 보니까 이 여성은 무에타이 경기에만 50 경기를 출전했을 정도의 전직 무에타이 선수였던 거임.
아무튼 폭력 소동이 있긴 있었는지라 시비를 건 남성과 이에 맞대응 한 여성은 둘다 소액의 벌금을 물고 풀려났가고.
딱 한대 맞자마자 잘못 걸렸다는 걸 느꼈겠네.
죽진 않았으니, 앞으로 술주정 처신 잘 하시고.
격투기 선수가 사지 멀쩡하게 남겨놨으면 잘 참았네
마지막에 예절 주입된거임? ㅋㅋㅋ
무에타이면 일단 1대맞마자마 이거 큰일났다 바로 깨달음
전에 무에타이 동영상 팔꿈치로 얼굴뼈 깨는거보고 무서워서 동영상 끔 ㄷㄷ
딱 한대 맞자마자 잘못 걸렸다는 걸 느꼈겠네.
죽진 않았으니, 앞으로 술주정 처신 잘 하시고.
격투기 선수가 사지 멀쩡하게 남겨놨으면 잘 참았네
벌금을 물었으면 훈방이 아닌데?
마지막에 예절 주입된거임? ㅋㅋㅋ
무에타이면 일단 1대맞마자마 이거 큰일났다 바로 깨달음
전에 무에타이 동영상 팔꿈치로 얼굴뼈 깨는거보고 무서워서 동영상 끔 ㄷㄷ
뭐 일단 술기운은 확 달아나긴 했겠네.
머리는 경찰서 가는길에 다 마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