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하게 있다가도 사람이랑 눈만 마주치면 몸을 비비꼬고 다리를 쭉쭉펴고 배를 ㄴ내밀면서
말그대로 몸비틀면서 지들좀 이뻐하라고 난리인데
이게 24시간 내내 계속돼서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움
혹시나 집안 어딘가에서라도 눈마주칠까봐 고개를 못돌리겠음
꼭 길에서 조폭이랑 눈마주칠까봐 고개 숙이고가는 느낌
그냥 평범하게 있다가도 사람이랑 눈만 마주치면 몸을 비비꼬고 다리를 쭉쭉펴고 배를 ㄴ내밀면서
말그대로 몸비틀면서 지들좀 이뻐하라고 난리인데
이게 24시간 내내 계속돼서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움
혹시나 집안 어딘가에서라도 눈마주칠까봐 고개를 못돌리겠음
꼭 길에서 조폭이랑 눈마주칠까봐 고개 숙이고가는 느낌
집사가 고양이들 너무 예뻐해줘서 그럼 ㅋㅋ
적당히 무시해요 ㅋㅋ
사랑받는 집사로군
10장넘게 올렷으니 표창장짤 누가 들고와서 드리셈
얜 아무생각없는데
집사가 고양이들 너무 예뻐해줘서 그럼 ㅋㅋ
적당히 무시해요 ㅋㅋ
거기 너 이제야 여길 봐주는 구나...
사랑받는 집사로군
쟤들 잘때 못자게 막 끌어안고 주물주물 하고 해봐 널 싫어하게 될지도
10장넘게 올렷으니 표창장짤 누가 들고와서 드리셈
냥편한가보넹
얜 아무생각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