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도를 했던 LG 스마트폰.jpg

계속 이름 바꾸고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아아

시도만 하고 계승이 되는 게 몇 없...

내가 다른 흑우지만 G5 믿은 사람이 진짜 흑우였다 말할 수 있다.

g5 저 시발 아 시발 진짜 개 시발 아 내가 저걸 아 시발

진짜 다 모아놓고 보면 너무 이것 저것 벌리기만 하고 맥락이 없는거 같아

옵q도 나름 참신했던거 아님?

최초 램 1기가 탑재도 있었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프라다폰)도 있었고

지프로 정말 좋아했는데...

죄다 찍 쌈

벨벳은 가격만 좀 낮았더라면 성공했을것 같긴 하고 윙은 그냥 쓰렉. 그거 만든애들이 과거 초콜렛 피처폰 만들던 애들이 모여서 만들었다는 말에 왜그런지 수긍이 갔슴

엘지만 3대 쓰다가
처음으로 삼성 넘어왔는데
ㄹㅇ 엘지는 망할만 했음
하드웨어만 새로운 도전만 하고 소프트웨어는 내팽겨친 수준임

무슨 주인공 전용기 같은 애들만 잔뜩 있네
주인공이 안 탔을 뿐

너무 이것저것 할려는게 문제였네 한번 반응 괜찮으면 거기에 대한 개선을 하는게 좋을텐데

나 근데 가끔 g6 꺼내 쓰거든
sd 카드 슬롯 고장 낫는데 어쨋든 이거만한 폰이 없는거 같아.
이것 저것 다 써봐지만 뭔가 손에 착 감기는 맛도 그러고

g5보고 휴대폰 사업 접을줄 알았음

V50과 윙은 G5모듈로 나왔어야됨

g5 모듈교체식으로 나온게 정말 신박한 물건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생각에서 끝났어야 할 물건이었던거 같음;

뷰는 의외로 쓰는 사람 많았어

g pro2? 를 3년인가 4년을 썼는데 그렇게 써서 그런지 엘지폰이 왜 그런 취급이었는지 몰랐음. 너무 잘써서 ㅋㅋ

2x로 스마트폰 처음 접한 했지만... 2x는..정말로 망작이었어..... mp3에서도 돌아가는 영상이 안돌아가고 배터리는 쭉쭉달고... 속도도 느려...

노크온은 ㄹㅇ 혁신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