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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진짜 저런것들 싹 다 무시하고 살 수 있는데 한번 해보자하면 끝을 봐서 ㅋㅋ
문도 제대로 안 달려있는 집을 산 것부터가 실수입니다.
애초에 지금 시골은 지들끼리 나눠먹는 것에 혈안이 된 틀X들 바닥인...
장의차 앞 가로막고 통행료 요구한 사건을 기억해보세요.
https://www.ytn.co.kr/_ln/0103_201710170926509091
https://www.asiae.co.kr/article/2018020711170074057
이게 사과문으로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https://neweducation2.tistory.com/763
지들한테 성의를 보이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는 2차전으로 이어졌죠.
https://www.google.com/search?q=시골+발전+기금+강요&ei=JXIDYpjkEZechwOsn6TACg&ved=0ahUKEwjYiuajkfL1AhUXzmEKHawPCagQ4dUDCA0&uact=5&oq=시골+발전+기금+강요&gs_lcp=Cgdnd3Mtd2l6EAM6BwgAEEcQsAM6EQguEIAEELEDEIMBEMcBEKMCOgQIABADOgsILhCABBCxAxCDAToICAAQgAQQsQM6BQguEIAEOgsIABCABBCxAxCDAToICC4QgAQQsQM6BQgAEIAEOgsILhCABBDHARCvAToKCAAQgAQQRhD_AToECAAQHjoICAAQCBAKEB46BQghEKABSgQIQRgASgQIRhgAUOssWOlAYNNCaANwAXgDgAGvAYgBwRmSAQQwLjI0mAEAoAEByAEKwAEB&sclient=gws-wiz
귀농하면 마을 발전 기금이라는 것을 강요하는 사례는 그냥 셀 수도 없습니다.
'마을법이 그렇다!' 라고 ㅈㄹㅇㅂ 하는 것들이죠.
씹ㅌX 들은 답이 없습니다.
마지막 행이 핵심 포인트인가
저러니 마을이 없어지죠.. 누가 올라고 해요 인구도 줄어가는 판에..
잉 곱지 끝
이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에 열받아서 여기에도 글써놓은게있지만 한번 더 써보자면
아부지가 마당에 난로피우느라 나무장작이 많음
윗집사는 아저씨(아부지랑같은동네) 친동생(타지거주)이 성묘왔다가 참나무가 베어진걸 발견
우리집앞마당에 나무가 쌓여있으니 범인으로의심
참고로 옆동네 아저씨가 준거고 심지어 도둑맞은 참나무가아니고 포플러나무랑 밤나무
나무장작 사진찍더니 경찰에 신고한다 시전
대판 싸우고 결국 우리꺼 나무 베어온곳까지가서 확인시켜주니 줄행랑
쫓아가서 대판 싸움
이게 같은동네 사람들끼리 그것도 집성촌이라 서로 아재 형님 하는 곳인데도 이럼
참고로 그아저씨네 부모 돌아가셨을때 아빠가 상여메주고 묫자리 다듬고 일다해줌
은혜를 원수로 갚음
어릴 땐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 시골 내려가면 범죄없는 마을 팻말 볼 때 마다 피식거립니다.
없기는 얼어죽을 덮어놓고 쉬쉬 하니까 안보이는거겠지.
잉 곱지
ㅋ
시골에서 살다가 몸이 아프면 서울로 휴양가야겠군.
시골로 휴양가는게 가능한건지부터 의문이죠.
동네 6가구도 안남은
구멍가게도 애저녁에 망한 곳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주말마다 가서 텃밭좀 일구고 하는것임에도
동네 어르신 자꾸 연락오고 피곤한데...
심지어 한 15킬로는 떨어진
옆동네에서도 참견함ㅡㅡ....
휴양가려면 시골이 아니라
관광지나 휴양지 장기렌트를 하시는걸 추천.
조용히 텃밭 가꾸며 힐링하는 건
영화에서나 가능한게 아닌가....
그래도 저분은 저런 참견 다 참아내고
적응 잘하신거 같네요.
어휴 집터 공사하려고 서류떼 보니
우리땅을 옆집에서 꽤많이 침범했길래
말하고 서류상 부지대로 담 하나 고쳐 쌓는데
지r지r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빡이 치네요....
시골 산지 20년 되어도
외지사람 취급 한단 소리를 어디서 본 듯 합니다.
5. 번이 제일 서운하겠죠.
'중신 한번 설까" 했으면 1,2,3,4 모두 눈녹듯 사라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