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당시는 완전 쓰레기선생들이
판치던 시절이니
누구 호주머니에 겁나게 들어갔을런지...
진짜... 지금도 생각하면 영 선생다운 선생이 그닥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80-90년대 교사들 진짜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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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끔찍한 수학여행 뉴스보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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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고등학생이 손석희보나 늙어보여요 ㄷㄷㄷㄷㄷ
진정 강한자들만 살아남던시대…ㄷㄷㄷ
덕선이 보일 듯.
저래놓고 교권이 어쩌구 ㅋㅋㅋㅋㅋㅋㅋ
경주 생각나네...
여기 놀러왔냐면서 업드려 뻗치라던 수련회 직원들 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그냥 직원들이 선생놀이..
그럼 놀러왓지 뭐하러 왔겠냐 ㅋㅋㅋ
경주에 수학여행 생각나네요 정말 끔찍한 여행이였지만 마지막 저녁에 레크레이션에서 모두 풀려서 다시가고 싶다고 했던 .....ㄷㄷㄷㄷ
3평에서 서른명이 어떻게 자나요 ㅎㅎ
돈쓰고 교장 승진하니
본전 찾을려고 저짓거리함
때리기도 엄청 때렸었죠.ㄷㄷㄷ
저당시 교사새키들이.
교권 무너지는데 주역임 쑤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