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메라를 다시 시작하기위해서 A7M3중고를 생각하고있는데요
장터를 계속 모니터링하고있는데.
어떤 제품은 보증기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컷수가 많고..(컷수는 어느정도가 적정할까요?).
어떤 제품은 보증기간은 만료이지만 컷수가 정말 적은 제품들이 보이더라고요...
보증기간을 남은 제품을 사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컷수가 적은 제품이 더좋은가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2343347
보증기간 Vs 신품급 어느게 더 우선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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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보증기간…
보증기간이죠
사진이 직업이다: 보증기간
카메라가 취미다: 상태
신품급이라고 되어 있는 거 사보면 상태가 천차만별입니다.
제 기준으로 신품급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네요...
제가 여태까지 이런저런 중고를 사면서 느낀것은
카메라는 써서 닳는것보다 애초의 뽑기운이 더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찍어본 컷수많은 카메라라면 수리내역을 확인한 수리내역 없으면 오케이
컷수가 적어서 검증이 덜된 카메라라면 보증기간을 믿고 구입을 하곤 해요
개인적으로는 수리내역 전혀없고 7~8만컷 선의 중고를 가장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