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4일
펑솨이에 웨이보에 올라온 폭로글
"10년 전, 당시 톈진시 서기였던 장가오리가 나를 성폭O했다."
"장가오리의 아내가 방문 앞에서 망을 보는 상황에서 관계를 요구받았다."
"두려운 마음에 울며 거부했지만, 무섭고 당황스러운 상태에서 동의하게 됐다"
"장가오리가 권력을 사용해 이 일을 덮으려 하겠지만, 나는 죽음을 각오하고 이 사실을 알린다"
이 폭로글은 20분 만에 삭제됨.
그리고 2022년 2월 7일
"전 성폭O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실을 말한 적도 쓴 적도 없습니다."
2011년에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오늘부터 네가 '펑솨이'다"
2011년에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파고파도 괴담뿐
"오늘부터 네가 '펑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