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딩시절에도 카드를 날려 플라스틱에 박아넣을 수 있음 유벨과 융합한 이후로는 네오스를 실체화해서 레이저로 헬기를 폭발시킴. 피지컬로는 싸움이 안 되니 듀얼로라도 승부를 보려던 것.
얘랑 붙은 최종보스가 파멸의 빛이었나
아 얘를 파멸의 빛이라고 생각했던게
위벨 스토리에서 그래 파멸의 빛에 함께 맞서자! 하더니 다른거 나오고 마지막에 다크니스로 끝마침 하니까;;;;
하도 어이없어서 다크니스 = 파멸의 빛이라고 뇌내 변환 시켜놨었구나 ㅋㅋㅋㅋㅋ
얘랑 붙은 최종보스가 파멸의 빛이었나
다크니스
아 얘를 파멸의 빛이라고 생각했던게
위벨 스토리에서 그래 파멸의 빛에 함께 맞서자! 하더니 다른거 나오고 마지막에 다크니스로 끝마침 하니까;;;;
하도 어이없어서 다크니스 = 파멸의 빛이라고 뇌내 변환 시켜놨었구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