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아끼는 거북이 친구 데리고 데이트~!....요즘 부쩍 먹방에 성실한 첫째...새로운 취미로 사진찍기.....걷기에 재미붙여가는 둘째...엄마 좋아~!..올해로 4살, 2살이된 우리 공주들.카페로 가는 차안에서 첫째가 나비야~ 나비야~ 노래를 하는데괜히 울컥하더라구요 ㅎㅎㅎ나이좀 그만 먹어야 되는데 말이죠 ㅎㅎㅎ
이런 예쁘고 좋은 순간순간 많이 만드시고 사진도 많이 많이 찍어두셔요~
이담에 시집갈때 주면 엄청 좋아 할겁니다.
또 글쓴이 머리 희끚히끚해 질무렵 이 무렵 사진파일 들춰보면 엄청좋아요~~~
네 진짜 금방 크네요 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고 4살 2살. 한창 이쁘고 귀여울때네요.^^ 넘 귀엽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늘 올려주시는 좋은 사진들로
눈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