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나는 증기선 대신 쇼핑 카트로 들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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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코너를 지나가는데 누군가가 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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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 채소칸에
건강함이!
크툴루의 부름
'WE LOVE FOOD'
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