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즉위 70주년을 맞이한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는 1952년에 만 26세의 나이로 여왕에 즉위한 이후에
70년간 왕위를 굳건하게 지켜왔음. 그리고 앞으로 돌아오는 생일인 4월 21일이면 만 96세의 나이가 되고.
올해로 즉위 70주년을 맞이한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는 1952년에 만 26세의 나이로 여왕에 즉위한 이후에
70년간 왕위를 굳건하게 지켜왔음. 그리고 앞으로 돌아오는 생일인 4월 21일이면 만 96세의 나이가 되고.
이제 이거도 최신화 시켜야겠군...
왕세자가 트롤러라 왕비님 쫌 더 하시고 손자한테 넘겨줍시다 ㅎㅎ
나는 왕세자지
왕세자로 살다 왕세자로 가나?
장수왕과 조다에 가까울지도
롱 리브 더 퀸!
세손도 지금쯤 마흔은 되었겠네 딱 이어받기 좋은 나이 아닐까
이제 이거도 최신화 시켜야겠군...
나는 왕세자지
왕세자로 살다 왕세자로 가나?
생각해보면 세자보단 태자가 더 어울릴것 가튼
저거 멕이는거 아니냐 ㅋㅋㅋ
백살찍자고
왕세자가 트롤러라 왕비님 쫌 더 하시고 손자한테 넘겨줍시다 ㅎㅎ
여왕 외롭겠다..
영조 정조각인데ㅋㅋ
장수왕과 조다에 가까울지도
의문의 찰스 뒤주행ㅋㅋㅋ
젊었을때 엄청 고우셨네
70년 사는것도 장담 못하는데
즉위 70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