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의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 어머니가 국어사전을 가져와서 아들에게 "이건 마법의 책이야. 너가 알고 있는 모든 단어가 안에 있어." 라고 말하자 남자아이의 눈이 빛났다. 게다가 남자아이가 말한 단어를 실제로 책을 열어서 보여주니 대흥분. 아이에게 말할 때의 단어의 선택과, 세세히 알려주지 않고 놀이의 감각으로 공부시키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5분후)
남자아이 : Mère, je ne pense pas que le mot que je cherche se trouve dans ce livre.
아들은 섹♡만 찾았다고 한다
책 "이런 마법은 나도 모르는데!"
응~ 어쩔티비 없죠~?
아들은 섹♡만 찾았다고 한다
책 "이런 마법은 나도 모르는데!"
응~ 어쩔티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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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마츠였나
'황혼보다도 더 어두운자여'
판 글루 파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