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라는 명언을 남겼던 윤석열 검사,
박영수 특검팀에서 검사들의 맏형으로서 파견 검사들을 총 지휘했던 윤석열 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으로 서울 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검찰에서는 생명과도 같은 서열과 기수의 파괴'라는 말이 오갑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숨막히는 권위주의가 바로 이러한 서열화, 능력이 아닌 '짬밥'으로 순서를 매기는 '기수 문화'에 있다는 걸 안다면, 이번 인사야말로 능력 중심의 합리적 인사라는 것을 검찰들은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조직들은 군대가 아니기에, 이제 우리의 조직문화에서 이러한 것을 당연시하는 풍토 역시 사라져야할 하나의 '적폐'임을 명시해야 하겠지요.
윤석열 검사를 보며 많은 분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의 당시 '검사와의 대화'를 상기하곤 하십니다. 그 당시 평검사들 앞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당하신 수모를 떠올리면서요.
박영수 특검팀에서 검사들의 맏형으로서 파견 검사들을 총 지휘했던 윤석열 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으로 서울 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검찰에서는 생명과도 같은 서열과 기수의 파괴'라는 말이 오갑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숨막히는 권위주의가 바로 이러한 서열화, 능력이 아닌 '짬밥'으로 순서를 매기는 '기수 문화'에 있다는 걸 안다면, 이번 인사야말로 능력 중심의 합리적 인사라는 것을 검찰들은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조직들은 군대가 아니기에, 이제 우리의 조직문화에서 이러한 것을 당연시하는 풍토 역시 사라져야할 하나의 '적폐'임을 명시해야 하겠지요.
윤석열 검사를 보며 많은 분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의 당시 '검사와의 대화'를 상기하곤 하십니다. 그 당시 평검사들 앞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당하신 수모를 떠올리면서요.
스스로 '개'이기를 택한 집단. 자정이 안되면 밖에서 헹궈줘야죠.
BBK 영상에서 '주어가 없다.'며 무죄선고한거에 대해 요즘도 많이 쓰죠. 조롱의 뜻을 담아서
영상을 보면 백에 백은 BBK가 2MB가 주인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요
그때 판결한 판사들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노무현의 검사와의 대화'는 검사의 민낯을 모든 시민에게 알리는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놈들 잘먹고 잘살고 있더라는...
완전 시발새끼들이예요.정말 글 하나하나 읽는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세상에 영원하 권력이란 없다.이제 니들 차례야.처절히 피투성이가 되어 끌려 내려갔음 좋겠다.
검찰 생명이 왜 서열과 기수냐
법질서 수호와 정의실현은 개가 물어갔냐
개자식들아
검사도 검사지만 언론 기레기들도 제대로 손봐야 해요. 무죄추정 원칙은 어디 갔나요? 언론의 공조와 무자비한 공격이 없었다면 검찰의 힘만으로 노통을 궁지에 몰아넣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맨날 관계자 인용이라면서 가짜뉴스나 생산해내고, 가짜뉴스인거 밝혀져봤자 별 손해도 없고. 지금이야 정권 초반이고 사람들이 많이 깨어있어서 그렇지, 문통 5년간 태평성대 지속된다고 가정하면 5년 후의 젊은이들은 정치에 관심없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언론으로 권력의 추가 기울고 상황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요.
그리고 궁물당 절대로 합치면 안됩니다. 그 쓰레기 집단이랑. 민주당이 좀만 더 괜찮은 후보를 내었고 가망성이 있었어도 검새들이 이명박한테 줄서진 않았겠죠.
쓰레기들
ㄱㅆㄴ ㅅㄲ들
이런거 보면 그냥 자정으로 끝나면 안되고 빅엿을 맥여버리고 싶은데...답답...허다
저 쓰레기 검찰들 잊지 못하죠... 이제 저런 쓰레기들 분리수거 하는날이 멀지 않았어요
작성자님. 다른곳에 퍼갈께요. 옛날이 상기되니 또 열받네요. 망할 검찰새끼들. 아예 검찰 자체를 해체하면 좋겠네요.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은 지방직인데 이새끼들은 정부직... 이새끼들도 지방직으로 바꾸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