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326194 월300 밥상 정상입니까?jpg Azure◆Ray | 2022/01/26 08:29 10 71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 댓글 ★★톡쏘는콜라★★ 2022/01/26 08:31 월 120 생활비로 저거보단 훨씬 나아요. ㅠ (wYRIUx) 작성하기 데잇저스트 2022/01/26 08:36 월 800 생활비인데 삼시세끼 회사밥먹음.... 우리 와이프는 전생에 나라를 구햇나 ㅠ (wYRIUx) 작성하기 ★★톡쏘는콜라★★ 2022/01/26 08:51 님이 와이프를 구하는중 ^^ (wYRIUx) 작성하기 핵심코어 2022/01/26 08:31 뼈때려주세요.jpg (wYRIUx) 작성하기 #율육이♥ 2022/01/26 08:31 교도소 밥도 저것보다 잘 나오겠다. (wYRIUx) 작성하기 그레이_색이야 2022/01/26 08:34 난 월 500 벌어도 가끔 밥 안차려 주던데 ㅡㅡ;;; (wYRIUx) 작성하기 세종대왕 2022/01/26 08:34 반찬통에서 그대로 나오는게 최소3일이상인듯ㄷㄷㄷ (wYRIUx) 작성하기 소라k 2022/01/26 08:34 밥상에 찌개나 국이 없으면 와이프 얼굴 쳐다봅니다. (wYRIUx) 작성하기 자연인차차 2022/01/26 08:53 찌개.국 줄이는게 건강밥상이라고..ㅎㅋㅋ (wYRIUx) 작성하기 하늘맥 2022/01/26 08:35 근데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와이프 님 아침을 차려주는것에서 그저 부럽습니다...ㅠㅠ (wYRIUx) 작성하기 세종대왕 2022/01/26 08:36 아침 누룽지 점심 회사 저녁한끼 집에서 먹는게 저거라고 써져있네요 (wYRIUx) 작성하기 하늘맥 2022/01/26 08:38 아 넵 그렇군요.. 근데 저는 아침도 저녁도 제가 음식하고 차려 먹어서.. 전생에 나라를 몇개 팔아 먹었나 봅니다. (wYRIUx) 작성하기 [브라운베어] 2022/01/26 08:37 차려주면 땡큐 ㅋㅋㅋ 전 제가 차려줘요 ㅋㅋㅋㅋ (wYRIUx) 작성하기 Azure◆Ray 2022/01/26 08:47 ㅜ.ㅜ ㄷㄷㄷㄷㄷ (wYRIUx) 작성하기 혼비백산™ 2022/01/26 08:39 월 300이든 월 100이든 밥 한끼 차려줄때 정성이라는게 있어야하는데 접시에 덜어서 올려두면 그거대로 정성이 보이겠지... 저건 고시원 생활 하는것도 아니고...참나 (wYRIUx) 작성하기 카스타니 2022/01/26 08:47 오른쪽은 와이프가 먹은걸테니 남편 밥만 이상하게 주는건 아닌거고 월 소득이 문제가 아니라 와이프 요리실력이 문제네요. (wYRIUx) 작성하기 Premium™ 2022/01/26 08:49 외벌이 직장인 월300정도 집있고(은행꺼지만), 초딩 아들2에, 중형차 몰고 다니는데.... 딱히 그렇게 쪼달리지 않는데... 그냥 저냥 살만함.... 아침식사는 이미 7~8년전쯤부터 본적이 없음... 저 식단은 월 300만원을 준다는건지, 소득이 300만이라는건지.. (wYRIUx) 작성하기 forours 2022/01/26 08:49 아뉘 식탁이 뭐이렇게 커 했더니 바닥에 놓고 먹는거네요 ㄷㄷ (wYRIUx) 작성하기 bug 2022/01/26 08:50 이건 월 얼마 버는거에 문제가 아님.. 애들한테도 저리 줄꺼 같은데... 인생살 의지가 부족해 보임.. (wYRIUx) 작성하기 자연인차차 2022/01/26 08:52 숟가락이 2개인거보면 남편 독상이아니고 와이프같이먹은거 같은데.. 돈벌이가 작아서 대접이 찬밥이아니라 와이프가 원래 저런 스타일인듯... 돈많이 벌어도 똑같을꺼임 (wYRIUx) 작성하기 NH농협 2022/01/26 08:52 월 5백 햇반이랑 라면 먹는다 ㅜㅜ 거기다 혼자삼 (wYRIU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YRIU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유희왕) 듀얼중 의외로 하면 안되는 행위 [16] 극태쥬지스님 | 2022/01/27 14:02 | 1333 짜장면 3개 주문한 아이에게 쟁반짜장 배달한 중국집 사장.jpg [29] 미노이 | 2022/01/27 12:14 | 423 에너지솔루션 펜트하우스 모임(59.7만에 파신분~) [14] 로또1등당첨자 | 2022/01/27 09:46 | 594 버튜버) EN 남자 컨셉 놀이가 조금 그런 이유 [9] 포코베 | 2022/01/27 06:05 | 1661 요새 안티백서 사이서 나도는 주장 [25] 범죄계수387 | 2022/01/27 01:18 | 1377 오늘 각그랜저 봄 [20] AquaStellar | 2022/01/26 23:12 | 934 스타크래프트 대회로 보너스 주는 회사.jpg [15] 에보니 나이트호크 | 2022/01/26 21:19 | 1103 귀멸) 귀살대원이 칼을 잃어버리면 해야하는거 [4] 368000683 | 2022/01/26 19:22 | 582 자기 체형을 맞춰보자.jpg [34] 교복소녀 | 2022/01/26 17:22 | 1293 연봉 1억 7천의 위엄.. [10] [♩]流氓醫生 | 2022/01/26 15:25 | 648 ■■드립 삐에로 근황. jpg [15] 로젠메이든제5돌 신쿠 | 2022/01/26 13:19 | 1667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서 성공 할 수밖에 없는 이유 [17] 우가가★ | 2022/01/26 11:02 | 1651 야, 저기 봐봐. 너 찍는다.gif [9] s[ ̄▽ ̄]γ | 2022/01/26 08:44 | 1483 간만에 만취했네요 [0] [더원™] | 2022/01/26 02:55 | 429 « 7371 7372 7373 (current) 7374 7375 7376 7377 7378 7379 73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잘 먹던 여자 동기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30만달러짜리 시계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쯔양 사건 근황.jpg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진정한 남녀평등.jpg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폴란드 등산객...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은혼 색드립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바나나를 끓이면?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햄스터 탈출 방지용 장치.jpg 라이언 레이놀즈 근황 ㅋㅋㅋ 구석기 마인드녀 이 여자는 진짜 연예인 할려고 존재하는것 같은 강한자만 버텼던 90년대 대중교통 갑질 개쩐다는 해외기업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후방) 모닝 벽람코스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명조) 2.1 최대 의문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Skader 무료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숭어 만원짜리 배달 됩니까? 아재 근황 커뮤에서 난리난 면접취소 문자.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오늘자 나라망신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어제자 불난 집 지나가던 스님.jpg 컴퓨터 수냉으로 온수 만들기 놀면 뭐하니) 알바가 힘든 이유 헐렁한 의상의 장점을 모르겠다는 누나 jpg 초고속으로 하남자가 되어가는 모습 중국산 배추가 안팔리는 오사카 근황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월 120 생활비로 저거보단 훨씬 나아요. ㅠ
월 800 생활비인데 삼시세끼 회사밥먹음....
우리 와이프는 전생에 나라를 구햇나 ㅠ
님이 와이프를 구하는중 ^^
뼈때려주세요.jpg
교도소 밥도 저것보다 잘 나오겠다.
난 월 500 벌어도 가끔 밥 안차려 주던데 ㅡㅡ;;;
반찬통에서 그대로 나오는게 최소3일이상인듯ㄷㄷㄷ
밥상에 찌개나 국이 없으면 와이프 얼굴 쳐다봅니다.
찌개.국 줄이는게 건강밥상이라고..ㅎㅋㅋ
근데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와이프 님 아침을 차려주는것에서 그저 부럽습니다...ㅠㅠ
아침 누룽지 점심 회사
저녁한끼 집에서 먹는게 저거라고 써져있네요
아 넵 그렇군요..
근데 저는 아침도 저녁도 제가 음식하고 차려 먹어서..
전생에 나라를 몇개 팔아 먹었나 봅니다.
차려주면 땡큐 ㅋㅋㅋ
전 제가 차려줘요 ㅋㅋㅋㅋ
ㅜ.ㅜ ㄷㄷㄷㄷㄷ
월 300이든 월 100이든 밥 한끼 차려줄때 정성이라는게 있어야하는데
접시에 덜어서 올려두면 그거대로 정성이 보이겠지...
저건 고시원 생활 하는것도 아니고...참나
오른쪽은 와이프가 먹은걸테니 남편 밥만 이상하게 주는건 아닌거고
월 소득이 문제가 아니라 와이프 요리실력이 문제네요.
외벌이 직장인 월300정도 집있고(은행꺼지만), 초딩 아들2에, 중형차 몰고 다니는데.... 딱히 그렇게 쪼달리지 않는데... 그냥 저냥 살만함....
아침식사는 이미 7~8년전쯤부터 본적이 없음...
저 식단은 월 300만원을 준다는건지, 소득이 300만이라는건지..
아뉘 식탁이 뭐이렇게 커 했더니
바닥에 놓고 먹는거네요 ㄷㄷ
이건 월 얼마 버는거에 문제가 아님.. 애들한테도 저리 줄꺼 같은데... 인생살 의지가 부족해 보임..
숟가락이 2개인거보면
남편 독상이아니고 와이프같이먹은거 같은데..
돈벌이가 작아서 대접이 찬밥이아니라
와이프가 원래 저런 스타일인듯...
돈많이 벌어도 똑같을꺼임
월 5백
햇반이랑 라면 먹는다 ㅜㅜ
거기다 혼자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