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합조개 부인 (하마구리뇨보)
일본에 한 가난한 효자가 바다에 낚시를 하다 거대한 대합을 잡았다.
그리고 그 안에서 너무너무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났고 서로 사랑하게 되어 결혼을 하게된다.
여자는 똑똑하고 성실하여 집안을 풍족하게 만들어줬고. 밥을 잘만들었다.
특히 국을...
하루는 효자가 국물맛의 비결이 궁금해 부엌을 몰래 훔쳐보니
부인이 국 안에 오줌(?!)을 싸고있었던거였다.
대합 조개의 엑기스( 오줌 )가 진하게 우러난게 그 맛있는 국 비결....
이 장면을 들킨 부인은 쪽팔린 나머지 집안을 뛰쳐나가 바닷속으로 들어가 다시 대합이 됨
대합님이 주신...
이제 포상이라고 하는 놈들이랑
성수라고 좋다는 새끼들 나온다
대합님이 주신...
이제 포상이라고 하는 놈들이랑
성수라고 좋다는 새끼들 나온다
???:우리 업계에선 포상인데
추천 한번 누르니 3개씩 올라가네 ㅁㅊ 유게놈들 생각하는게 다 똑같아
흠흠...스바라시하군
허미쉬펄
이걸 순화한 동화가 자기 살을 넣는거였나 피를 넣는거였나 그랬다고 해서 호러였지
대합박이라니, 엔딩은 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