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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 밥상 정상입니까.png
혼자 살면 가정부 불러서 식사 만들게 하거나 매일 맛난거 사먹어도 되는 월급인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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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방바닥인가요? 식탁인가요?
수라상이네.
300으로 혼자 살면 가정부 불러서 될 월급은 아니죠
280만원은 어디다 삥쳐먹고 20만원가지고 밥상을 차렸네..
월천 벌어도 저리 비슷하게 먹는데 뭘??
끼니는 대충 때우는거지 뭐
뽀로로 음료수 있는거 보니 어린아이 키우는 중인가보네요.
육아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남편분이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죠
월 500정도벌면 와이프 고소할듯….
일단 락앤락 반찬통을 100% 활용하는걸로 봐선, 나머지는 안봐도 될듯
500 넘게 버는데 내가 해먹음...
애기 요구르트 있는것보니 애도 있는것 같은데
애있고 300이면 이해됨
남편은 둘째치고 애가 불쌍한데;;;
남편이야 대충 먹어도 되고 ㄷㄷㄷㄷ
마누라가 툴툴거리며 차려준 술상이 이정돈데?
형 어디가서 눈치없단 소리 자주 듣죠?
겉절이 맛나보이네요 라면 땡긴다
다들 불쌍하게 사시네
기본적으로 나가는 지출을 알 수가 없으니 중립기어 넣겠습니당
댓글 보니 불쌍하게 사는 사람 많네.. 고마워 마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