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면 병신되서 나오거나 머리가 병신된다는걸
이미 알고있을껄요?
자유가 박탈당하고 개같은 선임하고 좋으나 싫으나 같이 1년이상 지내야 된다는걸
이미 다 알고 있을껄요?
군대가면
화장품 못쓰고 속옷도 맘대로 못입고 빨래 먹는거 등등 다 못하는거
이미 다 알고 있을껄요?
알고 있고 가면 좆된다는걸 이미 다 아니까
페미논리나 펼치는거에요
왜?
군대 가면 병신되는걸 이미 알고있으니까
알고 있으니까
쓰레기같은 논리 말하면서 질질 끄는거죠
자기는 군대가서 병신되서 나오는거 싫고
자유 박탈 당하는것도 싫고
그냥 편하게 먹고 놀고싶으니까
2년이라는 세월을 쓰레기같이 보내기 싫으니까
이게 목적이지
다른거 없어요
지들도 다 알고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 병신 안 되게끔 군대개혁을 외치고 보상을 외치면?
[응 넌 집 지키는 개 ^^. 아직도 군대 타령이야? 군무새 찌질이 어휴 ㅉㅉ]
함께 힘을 내서 목소리를 내려면, 여자도 일단 군대를 가야 합니다. 남자들 군대 개혁 하든 말든 여자들한텐 다가오는게 없으니까 힘을 안 보태주는 거거든요.
공감합니다 왠지 이게 공론화 되면 군대가 여성을 받아들일준비가 안되있다 드립나올거같네요
동생도남자친구도 다 군필이고 친구들군대 면회도많이다녀서 얼마나힘든지알아요 다알고있어요
근데페미논리? 같은거펼친적없고 질질끈적없는데요
나라에서부르면 당장 달려갈거임
알면서 하는 소리가
그깟 군대 얼마나 힘들다고 ㅋㅋ <<이지랄
그러면서 너도 군대가 이러면
내가 왜 가!!! 빼액!!!!!!
말만 한들 실제로 가지 않기 때문에 쉽게 "난 갈 거야"라고 하는 사람도 많죠.
이건 성별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본능이라 해야하나요.
"난 4급 떠도 재검 받고 현역간다" 하는 사람도 결국 4급 뜨면 안 받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작성자님 글은 후려치기 느낌이라 조금 거부감이 들지만,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 한 믿기 힘들다는 점에서 글에 공감은 갑니다.
남자를 대변해줄 영웅이 나와줘야 하는데. 그러려면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