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펑크
빙하기급 추위가 오는 세상에서 발전기 도시 관리하며 살아남는 게임
처음엔 자원 부족으로 당장 다 죽을 위기인데 자기 근무 시간 늘렸다고
불만 터트리는 시민들이 짜증났지만
이렇게 추운 날에 창문 열고 게임하면
영하 20도 30도 강추위 속에서 일 좀 더 하자했을때
나도 지랄낼꺼 같아서 시민들한테 이입됌
프로스트 펑크
빙하기급 추위가 오는 세상에서 발전기 도시 관리하며 살아남는 게임
처음엔 자원 부족으로 당장 다 죽을 위기인데 자기 근무 시간 늘렸다고
불만 터트리는 시민들이 짜증났지만
이렇게 추운 날에 창문 열고 게임하면
영하 20도 30도 강추위 속에서 일 좀 더 하자했을때
나도 지랄낼꺼 같아서 시민들한테 이입됌
이 게임의 문제점
누가봐도 상식을 무시하는 비정상적인 플레이인데
그걸 이상적인 플레이로 쳐줌
노동력이 부족해? 니네집에 아들이 몇명있더라?
그럴땐 노동자들에게 스팀샤워 한번 경험시켜주면 잠잠해짐
노동력이 부족해? 니네집에 아들이 몇명있더라?
그럼 이제 전기가 끊키면 하 시바 죶댓다 싶겠지?
몰입 진짜 잘되겠네 ㅅㅂㅋㅋㅋㅋ
영광스러운 뉴런던
빙하기보다 심하지 않나?
런던파 놈들 ㅉㅉ
이 게임의 문제점
누가봐도 상식을 무시하는 비정상적인 플레이인데
그걸 이상적인 플레이로 쳐줌
애들 노동시키면 난이도가 한단계 내려감.
원래 가해자 입장에서 게임하는게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