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환경 미화원' 이라는 직업과 그가 행한 ' 갭투자식 투자' 가 혼재 되기 때문임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제와서 환경 미화원이 천한 직업이라도 할 건덕지도 없지만
( 3D 업무이긴 하지만 돈 많이 받는 공무원이?)
그에 대해 루리웹에 올라온 일부 내용은
마치 환경 미화원 '으로써만' 열심히 일해서 부를 축적 했는데
단지 시기 질투한 사람들이 신고해서 해고 위험에 쳐했다 ...
라는 식으로 보일 수 있음
물론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민원을 넣어서 해고 종용 이런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정당화 할것이 아님)
근데 그 원인이 단순히 환경 미화원 직군,
더 나아가 마치 3D 직종에 대한 시기 질투에서 비롯됐는지는
아래 내용을 보고 다시 생각해볼 문제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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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환경미화원으로 일해도 부자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빌라 투자를 했다”며
“젊은 시절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제 저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
제 가족들을 지키고 싶다”며 악의적인 민원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지난달 A씨는 ‘사치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동산 경매를 통해 11채 빌라를 소유하고
월세로만 400만원, 월수입 1000만원을 벌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041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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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자세히 언급되지 않는 부분이 이 부분이었고
이것은 또다른 대상을 가리지 않고 욕을 먹고 있는
[문어발식 갭투자로 인해 부를 축적한 케이스] 인 거임.
죄는 아니지만 윤리적으로 호감 갈 수는 없는 방식이지.
갭투기 문제가 파산 리스크를 다른 사람한테 전가하면서 성공해서 이익이 나면 이익은 자기가 다 먹는 구조라, 욕 먹어도 할 말이 없음.
그냥 한두채 갭투자에서 더 나아간 문어발 식이지.
유게에서도 욕먹는 케이스의 일임
갭투자를 했다고 자르라고 민원넣는건 이해가 되나
난 아닌데
갭투자는 일종의 따갚되 같은거라
국가 공무원이 공무원 혜택용 대출로 문어발식 갭투자를 했다면 나쁜 짓이 아니라고 할수는 없지.
하물며 환경 미화원의 귀감인 것처럼 유투브를 올렸으니까
갭투자를 했다고 자르라고 민원넣는건 이해가 되나
난 아닌데
그래서 확실히 짚고 넘어갈게 민원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라고 한거임.
근데 거기서 원인을 환경 미화원에 대한 질투 시기로 오해를 하니 구분을 하는 글임.
돈을 많이 번 게 나쁜 짓은 아님
정상적인 노동으로 벌지 않았다면 자랑 할 것도 아님
+ 거기다 대고 직장 잘리라고 민원 넣는 건... 사람이 아닌가?
국가 공무원이 공무원 혜택용 대출로 문어발식 갭투자를 했다면 나쁜 짓이 아니라고 할수는 없지.
하물며 환경 미화원의 귀감인 것처럼 유투브를 올렸으니까
갭투자는 일종의 따갚되 같은거라
갭투기 문제가 파산 리스크를 다른 사람한테 전가하면서 성공해서 이익이 나면 이익은 자기가 다 먹는 구조라, 욕 먹어도 할 말이 없음.
그냥 한두채 갭투자에서 더 나아간 문어발 식이지.
유게에서도 욕먹는 케이스의 일임
에라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