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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현관 앞 아침밥 국룰.jpg


Screenshot 2022-01-14 at 10.43.18.png

 

우리집만 이랬던거 아니었다고?

 

 

댓글
  • 독수리오형제-혁 2022/01/14 10:46

    엄마가 맨손으로 싸서 들고 다니면서 먹여주심.

  • 구봉달 2022/01/14 10:45

    자식이 끼니도 챙기지 못하고 나가는게 눈에 밟혀서
    조금이라도, 한 입이라도 하고 가라고 저렇게 챙겨주시던 엄마

  • 시프크로우 2022/01/14 10:45

    ㅋㅋㅋㅋ
    아버지 말씀에 따라 아침밥을 후하게 먹고 지각하고
    빳다 맞고 등교했지 ㅋㅋㅋ

  • 1611(야전공병) 2022/01/14 10:44

    ? 우리집은 늘 밥 김치 삼치구이였어

    (XNYqTc)

  • 1611(야전공병) 2022/01/14 10:44

    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가면 7시에 도착하니까

    (XNYqTc)

  • 형이야형 2022/01/14 10:45

    물밥내지 뉴릉지에 씻은김치가 아니야?!!

    (XNYqTc)

  • 로지온 '로쟈'로마노비치 2022/01/14 10:44

    현관 앞 아침밥이 머ㅓ임

    (XNYqTc)

  • 익명-DI5NDQy 2022/01/14 10:45

    신발신고 나가면서 집어먹는 아침

    (XNYqTc)

  • ALTF4 2022/01/14 10:44

    이거 기묘한점은
    김 가격이 싼편이 아니라는거

    (XNYqTc)

  • 시프크로우 2022/01/14 10:44

    울집도 가끔 저랬지...
    아버지가 대노하신 뒤로는 진수성찬이 차려졌지만 ㅋ

    (XNYqTc)

  • 형이야형 2022/01/14 10:44

    꾸짖을갈!!

    (XNYqTc)

  • 시프크로우 2022/01/14 10:45

    ㅋㅋㅋㅋ
    아버지 말씀에 따라 아침밥을 후하게 먹고 지각하고
    빳다 맞고 등교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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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이야형 2022/01/14 10:46

    밥심으로 맞는빠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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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프크로우 2022/01/14 10:47

    웃긴건 아침밥 때문에 지각을 밥 먹듯 했는데...
    몇달 맞다보니까 안 아프드라구 ㅋ

    (XNYqTc)

  • 형이야형 2022/01/14 10:49

    아그거 나도알음 뭐랄까 어느부분에서 힘을빢줘야 안아프다라는걸 느끼게 된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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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프크로우 2022/01/14 10:50

    ㅇㅇ
    맞아. 뭔가 깨달음이 생기더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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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dCaptor SAKURA 2022/01/14 10:44

    제대로 먹거나 안묵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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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사를권장 2022/01/14 10:44

    아침밥이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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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이야형 2022/01/14 10:45

    ㄹㅇㅋㅋ 아침을 차려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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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의세레나데 2022/01/14 10:45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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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봉달 2022/01/14 10:45

    자식이 끼니도 챙기지 못하고 나가는게 눈에 밟혀서
    조금이라도, 한 입이라도 하고 가라고 저렇게 챙겨주시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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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붐 2022/01/14 10:53

    가마솥에 갓쪄낸 마카롱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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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AwMjE1 2022/01/14 10:46

    저거랑 무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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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오형제-혁 2022/01/14 10:46

    엄마가 맨손으로 싸서 들고 다니면서 먹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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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카제 파네토네 2022/01/14 10:47

    아침에 지각한다고 김밥물고 뛰다가 나랑 부딪쳤던 그 여학생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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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바다나미 2022/01/14 10:53

    자연발생 충무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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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GFRIEND 2022/01/14 10:53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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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보니 나이트호크 2022/01/14 10:54

    울집은 엄마가 생식이나 미숫가루 타준 거였음
    그거랑 학교에서 중간중간 배고프면 먹으라고 한입크기 주먹밥을 락앤락에 담아주셨지...

    (XNYq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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