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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맨손으로 싸서 들고 다니면서 먹여주심.
자식이 끼니도 챙기지 못하고 나가는게 눈에 밟혀서
조금이라도, 한 입이라도 하고 가라고 저렇게 챙겨주시던 엄마
ㅋㅋㅋㅋ
아버지 말씀에 따라 아침밥을 후하게 먹고 지각하고
빳다 맞고 등교했지 ㅋㅋㅋ
1611(야전공병) 2022/01/14 10:44
? 우리집은 늘 밥 김치 삼치구이였어
1611(야전공병) 2022/01/14 10:44
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가면 7시에 도착하니까
형이야형 2022/01/14 10:45
물밥내지 뉴릉지에 씻은김치가 아니야?!!
로지온 '로쟈'로마노비치 2022/01/14 10:44
현관 앞 아침밥이 머ㅓ임
루리웹-1618294420 2022/01/14 10:45
신발신고 나가면서 집어먹는 아침
ALTF4 2022/01/14 10:44
이거 기묘한점은
김 가격이 싼편이 아니라는거
시프크로우 2022/01/14 10:44
울집도 가끔 저랬지...
아버지가 대노하신 뒤로는 진수성찬이 차려졌지만 ㅋ
형이야형 2022/01/14 10:44
꾸짖을갈!!
시프크로우 2022/01/14 10:45
ㅋㅋㅋㅋ
아버지 말씀에 따라 아침밥을 후하게 먹고 지각하고
빳다 맞고 등교했지 ㅋㅋㅋ
형이야형 2022/01/14 10:46
밥심으로 맞는빠따 ㅋㅋㅋ
시프크로우 2022/01/14 10:47
웃긴건 아침밥 때문에 지각을 밥 먹듯 했는데...
몇달 맞다보니까 안 아프드라구 ㅋ
형이야형 2022/01/14 10:49
아그거 나도알음 뭐랄까 어느부분에서 힘을빢줘야 안아프다라는걸 느끼게 된다랄까?
시프크로우 2022/01/14 10:50
ㅇㅇ
맞아. 뭔가 깨달음이 생기더라고 ㅋㅋㅋㅋ
CardCaptor SAKURA 2022/01/14 10:44
제대로 먹거나 안묵었지
🦊자연사를권장 2022/01/14 10:44
아침밥이 있다구?
형이야형 2022/01/14 10:45
ㄹㅇㅋㅋ 아침을 차려줫다고?!!
달빛의세레나데 2022/01/14 10:45
존맛탱
구봉달 2022/01/14 10:45
자식이 끼니도 챙기지 못하고 나가는게 눈에 밟혀서
조금이라도, 한 입이라도 하고 가라고 저렇게 챙겨주시던 엄마
민트붐 2022/01/14 10:53
가마솥에 갓쪄낸 마카롱 그립읍니다
루리웹-3328002156 2022/01/14 10:46
저거랑 무생채
독수리오형제-혁 2022/01/14 10:46
엄마가 맨손으로 싸서 들고 다니면서 먹여주심.
유키카제 파네토네 2022/01/14 10:47
아침에 지각한다고 김밥물고 뛰다가 나랑 부딪쳤던 그 여학생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
깊은바다나미 2022/01/14 10:53
자연발생 충무김밥
EX-GFRIEND 2022/01/14 10:53
처음봄
에보니 나이트호크 2022/01/14 10:54
울집은 엄마가 생식이나 미숫가루 타준 거였음
그거랑 학교에서 중간중간 배고프면 먹으라고 한입크기 주먹밥을 락앤락에 담아주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