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gOpAu7dOeo
중립적으로 생각하고 댓글들도 참고하여 스스로 판단하기를...
이런건 개인적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출처는 조중동 기사.
https://cohabe.com/sisa/2310380
변호사비 대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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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죽었는데
그걸 이재명때문에 자살했다고 포장하는 조중동이 미친것들이죠
어서 빨리 언론 개혁 해야 하는데 ..
지병이라구요? 확실한가요?
그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네요
그런 곁가지가 사인이 심장마비라는 사실을 바꿀수는 없음.
문에 걸어둔 패딩이 끼였잖아요..
그 패딩이 저 사람 입고 있는거 벗어서 문에 걸음..
문안에서 뭔가 걸리적 거림이 있으면 저렇게 닫죠.
제집경우는 우산이 걸리적거리거나, 문풍지로 바로 안 닫기기도하고 신발이 걸리적 거릴때도있고변수 많음.
간절하다 너의 소망이..
자객이 있었다면 더 의문점이 생김.
어떻게 대동맥 박리로 죽이지 ㄷㄷㄷㄷㄷ
사인을 의심하는건 아닌데,
들어간 후 없던 옷자락이
경찰이 찾아갔을때는 보이네요.
중간에 옷 걸고 문을 다시 열었다 닫은적이 있는데
생략된건가 ...
그건 모르겠어요 3일이 지났으니.. 중간 일자는 영상이 없고요.
하여튼 아직까지 남아서 이재명 죽이기에 올인하고 있는
순혈 문빠 중 한명이었던거 같은데 ...
안타까운일이에요.
종교적 신념 ...
문에 끼인 옷자락은 이런거 같네요.
경찰 왔을때는 열쇠도 추가됐네요.
그러니까 모텔 측에서 열쇠를 꼿아서 문을 잠시 열었다
닫긴 했을 것 같네요.
그 후 경찰이 내부를 확인하고 ...
이재명 친형을 국짐이 포섭해서 이용해 먹은거 생각하면
저 사람도 국짐한태 이용 당했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생각 하는것도 무리는 아닐듯.
거기다 허위 제보로 검찰에서 조사받던 신분.
기래기가 진실을 기사하면 이재명한태 개이득인 상황에서
마치 이재명이 사주 해서 살해한 사건의 뉘앙스로 기사 쓰는 언론이라고 봅니다.
사방이 이재명적...
이재명대통령되면 벌벌떨 언론이나 개검들...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제목부터가 틀려먹었다는...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제보자'가 아니라
'자작녹취록 셀프제보로 수사중인 용의자'라는 제목이 달려야
옳다는..
문이 두번 움직이는건, 입고 들어갔던 그 패딩을 문제 거는 상황에서 움직인걸로 보이고
끼어있지 않던 패딩이 끼어있는 상태인걸로 편집한건 왜 그랬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가네요.
패딩이 낀 상태로 갑자기 바뀌었다면
당연히 중간에 문을 한번이상 열었다는거고, 그 열었다 닫는 상황에서 해당 패딩이 낀거겠죠.
그 한번이상 열렸을 상황은 왜 동아일보 기자가 넣지 않았을까요.
일부러 의심상황만 의제설정하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중간 2일치 영상이 없어서 뭐라 단정 짓긴 힘드네요.
문에 끼인 옷자락은 이런거 같네요.
경찰 왔을때는 열쇠도 추가됐네요.
그러니까 모텔 측에서 열쇠를 꼿아서 문을 잠시 열었다
닫긴 했을 것 같네요.
그 후 경찰이 내부를 확인하고 ...
그럴 확률이 가장 신빙성 있어보이네요.
아무런 확인도 없이 경찰이 올 리가 없으니까요.
암튼 이재명이 보낸 자객이 동맥박리술로 살해함
조작증거를 가진사람이 사망했으니 이재명한테 다리걸다 되려 걸려넘어진 애들이 득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설득력 있네요 염력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더 죽어야 될까요?? 무섭다 있는 그데로를 자기 생각에 갖혀서 믿고 싶은데로 그려나가는 사람들
이번엔 둘다 문제많음..
이걸 쉴드치는 사람들이나 계속 한쪽만 까는사람들이나 진짜 세력들이 있는건지..
뭐든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이재명이 경찰과 국과수도 조종하나 보군요 ㅎ 금괴도 300톤쯤 있을듯
문이 두어번 열고 닫힌건 단순히 문이 잘 닫혀지지 않으니 열었다 닫은거 같은데요
만약 본인이 위험해서 도망치려고 문열고 누군가 강제로 닫은거라면
저런식으로 얌전히 열리고 닫지는 않았을것 같네요...열고 닫히는 과정에서
문에 서로 반대의 힘이 주고 받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패딩이 문틈에 끼이고 열쇠가 보이는건 모텔측에서 방안을 확인하려고 열쇠로 열어보고
다시 문을 닫는 과정에서 옷이 문틈에 끼인거 같아 보이구요
그냥 보이는데로 상식적으로 생각해 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