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채희도 그렇고 이번주에 다시 나온 육승우 어린이도 그렇고 보면서 자꾸 엄마 미소가 나오는게 외모가 귀엽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그 나이대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특히 승우 어린이는 평소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게 몸에 베어있는 아이 같더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정말 따뜻한 아이로 잘 키우신 거 같아요.
어제 무도를 보면서 아이를 아이답게 잘 키울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공손함과 더불어서요!


지난주 채희도 그렇고 이번주에 다시 나온 육승우 어린이도 그렇고 보면서 자꾸 엄마 미소가 나오는게 외모가 귀엽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그 나이대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특히 승우 어린이는 평소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게 몸에 베어있는 아이 같더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정말 따뜻한 아이로 잘 키우신 거 같아요.
어제 무도를 보면서 아이를 아이답게 잘 키울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공손함과 더불어서요!
아.. 아이라 하시길레.. 아이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 아이가 이 아이가 아니었군요...
아이... 실망스러워라...
둘의 공통점은 눈이 작다.
육승우 어린이 짜장면 먹기전에 유재석 젓가락 드는 것, 아빠 젓가락 드는것, 엄마 젓가락 드는것 차례차례 보고 본인이 먹기시작한것 보셨나요? 마지막에 조금 짤리긴 했지만 너무너무 가정교육을 잘 받은 아이로 보여서 정말 귀여웠어요~
마치
뒤늦게 녹도편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채희 부모가 제가 아는 사람들이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의 순수함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부모가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