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젤리아 스토리보면 유키나가 아버지 옛날이야기할때
자신의 아버지가 자기 밴드에서 내쳐져서
그걸로 음악까지 관두고 좌절해서 투신자삵한거같은 말투로 말함
근데 멀쩡히 살아있음
게다가 천직이라도 찾았는지 2층집에
유키나가 공부때문에 진학걱정하지 돈없어서 못한다는 걱정 안할정도로 잘살고있음
p.s 게다가 유키나 톤 자체가 저음이라 침울해서
처음해보면 꼭 죽은것 같은 착각 일으킴
로젤리아 스토리보면 유키나가 아버지 옛날이야기할때
자신의 아버지가 자기 밴드에서 내쳐져서
그걸로 음악까지 관두고 좌절해서 투신자삵한거같은 말투로 말함
근데 멀쩡히 살아있음
게다가 천직이라도 찾았는지 2층집에
유키나가 공부때문에 진학걱정하지 돈없어서 못한다는 걱정 안할정도로 잘살고있음
p.s 게다가 유키나 톤 자체가 저음이라 침울해서
처음해보면 꼭 죽은것 같은 착각 일으킴
제목만 보고 크킹 이야기인줄...
아하 새아빠구나 !
분명 죽어서 인계됬을 나의 전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제멋대로 살아나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제국을 돌려달라고 하고 있어
수상할 정도로 잘생긴 아빠
느그아빠 버튜버
아하 새아빠구나 !
제목만 보고 크킹 이야기인줄...
분명 죽어서 인계됬을 나의 전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제멋대로 살아나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제국을 돌려달라고 하고 있어
플레이어블 캐릭 : 분명히 암살로 죽였는데...?
파파카츠 모르냐 파파카츠
수상할 정도로 잘생긴 아빠
잘생기셧네
근데 아빠 모습이 왜 저렇게 개연성 넘치게 생겼냐
풍화설월 첫 선택지가 정말 누가 봐도 이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