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세대 신형 골프가 한국 시장에 화려하게 귀환했다. 6년 만에 돌아온 8세대 골프(사진)는 한층 진화된 모습이었다.
2019년 미국, 유럽 시장에 출시된 뒤 한국 시장에는 다소 늦게 출시된 감이 있지만 6년 만의 공백을 깨고 침체된 한국 해치백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충분해 보였다.
"신형도 아니고 구형 모델을 출시했네요."
이 차는 대중적인 차지만, 달리는 맛도 있는 차다. '서민 포르쉐'라는 별명이 붙은 데는 이유가 있었다.
신형 골프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3625만4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3782만5000원이다.
200마력도 안나오는 차를 포르쉐에 비교 ㄷㄷㄷ
라프디 생각 나네요
헉 8세대군요.. 지금 눈여겨보는데 가솔린이 안나온다해서 고민
신형에 가솔린이면 몰라도, 요즘 시대에 디젤 사기는 좀..
86보다 못함 ㄷㄷㄷㄷ
그건 옛날 이야기.......
디젤로 포르쉐는 좀
저걸 머하러 사는지;;;
재고 떨려고 파는 것 같아요.
호구잡이 온듯여 ㄷㄷㄷ
10여년 전에 gti는 되어야 하던 얘기죠
근데 골프는 일본차에 비하면 내구성이 어떤가요?
멋지긴 한데, 지금에서 이 차를 사기엔...ㄷㄷㄷ
저거 말고 봄에 출시 예정인 GTI 정도는 되야..
저 크기에 2천 디젤 넣은 건 그냥 우려먹기..
디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로크린디젤 다시 부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