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재판에서 일본편 든 판사

라다비노트드 팔은

본래 판사 파견이 아니었는데 행정오류로 전범재판 판사로 임명된 작자인데

임명된 이후 오히려 자신이 죄를 물어야할 일본쪽을 대변하면서

연합군의 제국주의가 더 잔혹하다고 비판할정도로 전범재판을 개판으로 했음

실제로 이건 아무리봐도 쉴드 안되겠다 싶은 치치지마 식인사건 빼면 무죄를 신나게 찍어줌.

거기에 난징 학살, 일제 강제징용, 위안부 같은 일제 피해자에 대해

'그렇다면 목숨걸고 저항해야지 니들이 살아있다는건 그 범죄들이 사실 거짓이란거 아니냐?'

식으로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하면서 과장한다는 식으로 당사자들을 조롱하기도 했음

이후에도 일본을 편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역사교육 관련에서도

애들이 자학사관에 빠져서는 안된다면서 일제 미화 작업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기도 했음.

당연하지만 극우에서는 양심을 가진 참판사라고 영웅시화했고,

야스쿠니 신사 내에도 현창비가 세워져 있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