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딸이 바라는 대한민국.jpg

시나리오대로 하나 봅니다..

훌륭한 집안임.

얼굴이 엄마를 닮았네..

탈모인가?

찰스는 속이좁아서 그런 대한민국 절대 못만듬 ..

걍 인생전체를 다 국가에서 책임져달라고 하지 그러냐.
100년 지나면 국가에서 밥도 먹여주고 똥도 닦아달라고 하것다

얼굴은 엄마 닮았네요

어린이 처럼 하는 어투만 바꾸면 좋겠는데요

딸이 정치를 해야.

딸은 훌륭하게 큰 것 같아요
따님만...

틀린 말이 아닌데요.
저말에 태클 거는 사람들은 뭐지

젊은 사람으로서 정치를 하는 아빠에게 바람을 얘기한건데 뭐가 그렇게 불편한지 프로 불편러들 참 많네유 ㄷㄷㄷ 이래도 빼액~ 저래도 빼액~

저게ㅋㅋㅋ 말자체가 그시대를 사는 사람이 아니라
~~라고 하더라구요~ 남의 말하듯 하고있네
그치 뭘알겠어? 그냥 세상이 편하고 아름다웠을텐데ㅋㅋ
아빠 우린 그렇지않지만 힘든사람이 많다니까
어려운 사람 좀 도와요~ ㅋㅋㅋ
뭔가ㅋㅋㅋ 골때리네ㅋㅋㅋㅋ

하라는 정치는 안하고 독선 아집 마이웨이로 당깨부수기와 단일화 밀당 등 구태정치 하느라 바쁨. 마라톤은 덤

대본을 아빠가 쓴거 같은데???

아버님이 한국 정치 발전에 큰 업적을 여럿 남기셨지
그중에 제일은
민주당에 오서셔 민주당을 정화해 주신것

하지만 임대주택 확충은 반대하고.. 종부세 반대할듯.

안철수 보면 대학원때 지도교수랑 이미지가 너무 비슷함.
매주 저녁시간에 교수들이랑 대학원생들 모여서 축구 했는데, 하루는 무릎이 까져서 피가나면서 연구실로 왔는데,
좀 있다가 같이 축구하다 부딪친 타과 대학원생이 사과 하러 왔는데 결국 사과 안받아줌.
한마디로 꽁한 성격이 강했는데, 안철수를 보면 그 교수가 떠오르네요.

삐딱한 인간들 ㅋㅋ

분리수거 해주신 아빠 칭찬해